이 사실좀 부각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윤석열 편의 때문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생명이 사라진거니
뭐라 변명하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도마스2022/11/04 19:08
큰 도로를 통제했다니, 할로윈 파티 7번 가면서 한 번도 경험 못 했고 듣지도 못 했네요.
할로윈 데이 바로 전 주, 전전 주에 있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만 도로 통제합니다.
할로윈 데이 정식 행사 아니라, 도로 통제 전혀 안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ㅎ
꿈꾸는수의사2022/11/04 19:21
지구촌 축제때만 통제해었어요. 거의 매년 한번씩 올라갔었어서 알아요. 잘못된 정보는 거르기로 합시다. 또 우르르 몰려들어서 아님 말고식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레드신2022/11/04 20:33
프랑스에 거주하며 주로 프랑스 소식을 전해온 내가 영국 얘기를 쓰게 된 것은 정세균 총리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안전하다”는 공언이 계기였다. 거의 모든 한국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 말은 나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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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머리야
이 사실좀 부각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윤석열 편의 때문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생명이 사라진거니
뭐라 변명하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큰 도로를 통제했다니, 할로윈 파티 7번 가면서 한 번도 경험 못 했고 듣지도 못 했네요.
할로윈 데이 바로 전 주, 전전 주에 있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만 도로 통제합니다.
할로윈 데이 정식 행사 아니라, 도로 통제 전혀 안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ㅎ
지구촌 축제때만 통제해었어요. 거의 매년 한번씩 올라갔었어서 알아요. 잘못된 정보는 거르기로 합시다. 또 우르르 몰려들어서 아님 말고식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프랑스에 거주하며 주로 프랑스 소식을 전해온 내가 영국 얘기를 쓰게 된 것은 정세균 총리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안전하다”는 공언이 계기였다. 거의 모든 한국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 말은 나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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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