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21대, 인력 80명을 긴급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671506
[속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화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82494?sid=102
장비 21대, 인력 80명을 긴급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비 21대, 인력 80명을 긴급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계약 실패 gif [9]
- 갤럭시s22 | 2022/11/04 15:19 | 788
- 경찰에 강제로 끌려나가는 유가족 [32]
- InGodWeTrust | 2022/11/04 15:17 | 724
- 현재 유튜브 미모 원탑.jpg [26]
- 알고리즘정복자 | 2022/11/04 15:10 | 1107
남아 나는게 없네요
아주 사방팔방에서 빵빵 터지는구나
이상한 놈이 저 위에 앉은 후, 별 좃같은 일이 다 생기네...
엄청 가물긴했죠 비가 언제왔는지..
어째 조용한 날이 없네
ㄷㄷㄷㄷㄷ
불나고 압사당하고 미사일쏘고 그냥 엉망진창
재개발 합시다
유시민 작가는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라고 비유했다.
유 작가는 16일 오후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에서 “코끼리가 한 번 돌 때마다 도자기가 아작 난다, 그 비슷한 상황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개월도 안돼 20%대로 급락한 것에 대해 유 작가는 “유권자들이 대통령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닌데 뽑았다고 평가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그는 “대통령이라는 자리와 윤석열이라는 인간의 잘못된 만남”이라며 “본인도, 나라도, 국민들도 버거워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코끼리’ 비유를 꺼내며 “도자기는 18세기 당시 유럽 최고의 문화상품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문화 역량과 문화적인 요소를 응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이전해서 그래요 용산은 귀신들 터
올겨울 산불 불안하다 정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