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 여사는 본인 치장할 줄만 알지
내조는 안 하는가?
주변 보좌관들은 뭐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저게 멋으로 한 게 아니라
무슨 무속적인 의미가 있는 건가?
그리고...
외빈 맞으면서 울상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오...미소가 너무 해맑아서
귓방맹이 쳐올리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yuji 여사는 본인 치장할 줄만 알지
내조는 안 하는가?
주변 보좌관들은 뭐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저게 멋으로 한 게 아니라
무슨 무속적인 의미가 있는 건가?
그리고...
외빈 맞으면서 울상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오...미소가 너무 해맑아서
귓방맹이 쳐올리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언젠간 저년놈들 부고 들려오면 그날 가족파티를 하겠습니다.
천공이 안갈켜줬나보네~
하물며 아소도 검은 타이 갖춰서 왔는데. 등신이 지가 먼저 저짓거리 하고 웃으니, 일본은 얼마나 마음이 편안 했을까.
아마 지가 애도기간 정한것도 기억못할거에요.
검정넥타이 하려면 이마에 숯 발라야겠죠
명박이 부고면 떡 잔치하려고 했는데
이것들 부고면 동네 고기 파티 해야겠다.
ㄱㅆ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