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 +a가 날아간 사건이 이태원사건으로 사건을 묻은듯하네
뭔가 사건이 일어나 덮을거라는 예상이 있기도 했지
솔직히 억측이긴한데 할로윈 놀러가서 죽은사람들이 비난하기도 제일 쉽거든
남의나라명절, 개인의 선택, 놀러가다 죽은거라는 등 프레임 씌우기도 편하지
실행방법도 간단해
예전에 하던걸 그냥 안할뿐이야
자숙?
그래 그놈의 자숙이 문제야
150명을 제물로 자숙기간을 만들었고
50조 이상 말아먹은건을 덮고 김진태는 말짱해
그놈의 자숙기간이 최대 아웃풋이야
성공했다고!
https://cohabe.com/sisa/2668513
김진태 레고랜드사건이 묻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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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쇄적인 반응이 있어서 안잊혀짐.
슬슬 시작되니 올 연말되어야 터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보다 매몰된 광산 노동자분들이 문제죠
그들도 국민인데...
김진태는 계속 기억될겁니다.
당장 올겨울 내년그리고 앞으로 투자나 경기위축 될 때마다 계속 속담이나 어떤 케이스마냥 두고두고 회자될겁니다.
"김진태 사건" 이나 "김진태 모라토리움" 아니면 "김진태 지급불가 사건" 또는 "호미 김진태" 혹은 "가레 김진태" "2천억 50조 진태" 대충 이런식으로... 저는 기억할겁니다.
룸에서 부른 동백아가씨가 묻힐듯 하네요
이거야말로 탄핵감인데..
50조를 날린게 끝이 아니고 알짜 지자체 사업을 부실 정리라는 명목으로 민간에게 넘길겁니다.
사건으로 사건 물타기...
쥐박이 라인 답게 아주...
문제 돌려막기 하는 중인데,
터지는 문제마다 역대급...인게 문제.
건국이래 처음 겪는 듯한 문제들이 몇 개월만에 몇개나 터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