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gye.com/newsView/20221102504089
https://www.youtube.com/watch?v=YbtYp6SAMro
울릉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습경보가 울렸고 실제 상황이라고 해서
직원들 일부가 지하 쪽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습경보는 북한 탄도미사일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뒤 발령됐다.
탄도미사일이 울릉지역이나 근해에 떨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울릉군은 경보 사이렌이 울림에 따라 주민을 어떤 식으로 대피시킬지 논의 중이다.
이게 유머인 이유는
울릉도 공무원 = 지하방공호로 대피
울릉도 주민 = 대피소 찾고있음
울릉도 청소년 = 학교는 정상수업
주민들 대피안내를 하라고 있는 놈들이 주민들 버려두고 지네만 대피......
이태원사건 터진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욕이 절로 나오네요
내치에 실패하면, 외부에 눈을 돌리게 하는 수법일까요
공무원을 믿어야 한다니;;
믿을 수 없는 말이네요.
역대급 정부지 말입니다
역시나 미사일 뉴스로 도배
대통령 엄정대응 어쩌고로 도배
이제 이태원 이야기 꺼내면
북한이 저러고 있는데 놀러가서 죽은거 가지고 호들갑 이라고
빨갱이 새끼 소리 듣겠죠
일부러 호들갑떨려고 그런거같은데
공시생 널리고 널렸는데,
저런 공무원은 경질해야지
조선시대였으면 하옥에 천민 강등이다
이게 70대 노인네들이 선택한 대한 민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