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 예판 구매하여 주욱 사용해오다가 지금은 R3를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2400만화소가 저한테는 딱 맞는것 같네요.
R도 있기는 한데 이녀석은 두번이나 떨구궈서 사망할때까지 함께가야하기에..
(떨굴때마다 센터 점검해봤는데 멀쩡합니다. R 튼튼합니다)
https://cohabe.com/sisa/2668214
R6m2 발매되면 R5 팔고 기변해볼 예정입니다.
- R6m2 발매되면 R5 팔고 기변해볼 예정입니다. [9]
- 녹두호빵맨 | 2022/11/02 10:02 | 1680
- ZV-E10은 손떨방이 없다는건가요? [3]
- 독락(獨樂) | 2022/11/02 09:46 | 1430
취미로 하긴 2000 2400이 파일 관리나 보정이 편한거 같음
메일 주고받기도 편하더군요.
저도 2천만 화소면 충분하더라구요. 3천만 화소 R도 버겁..
R의 3천이 저의 허용 한계치 같습니다^^;
희망회로 루머대로 쌀육막투에 스택센서 달려나온다면 충분히 넘어갈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네, 그 부분을 기대중입니다^^
저도.. 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현재 R도 차고 넘치는데 왜 이렇게 늠실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삼. ㅋ)
이번기회에 바꿔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R3 센서 달고 나오면 대박인데 그렇지는 않겠죠? 급나누기 장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