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보장하는 집회결사의 자유를 행안부 장관이란 놈이 소요란 표현으로 매도하고 있음.
이 놈들이 평소 시민이나 대중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어선택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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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살려고 서울시민을 폭도로 모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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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책임 아니다!
소요 :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남. 또는 그런 술렁거림과 소란.
ㅡㅡ;
경찰이나 검찰이 '소요'를 어떤 의미로 쓰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사전이 아닌 경찰조직의 수장이라는 행안부 장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까요
소요
시위
보통 저럴땐 2번뜻을 내포한게 아닌가 싶네요 ㄷ
이게 다 윤석열때문이다 아니 그걸 대통만든 김건희때문이다
한덕수제비나 뛸것이지...
예전부터 말하는거 보면 인간성에 좀 문제 있는 사람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