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시에
사진 컷수는 500컷으로 찍히는데
영상촬영을 100시간 이상했다하면
알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사고픈 매물 올라온게 있는데
중고 사보는건 첨이라 좀 찝찝해서요. 렌즈도 거의 영상용 렌즈고;
https://cohabe.com/sisa/2664230
중고거래시 컷수는 500컷인데 영상촬영을 100시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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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몇천시간씩 찍어서 고열에 장시간 노출된 바디들도 컷수 자체는 고작 십단위 ~ 몇백컷대라 장롱보관 민트급 제품으로 둔갑해서 파는 경우 많죠, 판매자 판매내역 중에 영상촬영 관련 물품(비디오삼각대, 마이크, 유튜브, 브이로그 관련 용품 등등) 있으면 거르시는 거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새거사는게 답인가봐요. 렌즈가 다 영상용이라. 찝찝한데 말씀하신대로 컷수는 500이라 신동품처럼 파는게 몬가 덤탱이씌이는 기분이네요
컷수라는게 셔터의 여닫힘?...기계적 내구성 때문에 중요시 하는걸로 아는데 영상은 상관없지 않나요..
네 영상은 셔터 안내려가서 상관은 없는데 아무리 기스없다 해도 발열관리 안하고 막찍어댄 물건일까봐 겁나서요 .ㅠ 흑.. 새거 사는게 답인가봅니다
그런게 걱정이시라면 새것을 구입하시는게… 중고는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사는거죠.. 그래서 싼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