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블루 아카이브 등급 조정 공지
10월 5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집단 민원 시작
10월 6일: 게임물 사전심의의무 폐지 국회 청원 시작
10월 13일: 게임물관리위원회 국정감사 / 국회 청원 완료
- 전설의 레전드 안해봐도 전문가 등장
10월 14일: 스팀 외산 게임 차단 시작
10월 21일: 소녀전선 2차 검열 시작
10월 24일: 중년게이머 김실장 게임물관리위원회의 50억 횡령의혹 제보방송
10월 26일: 김성회의 G식백과 참전
10월 27일: 국회의사당 앞 게임물관리위원회 국민감사청구 연대서명 공지
10월 29일: 국민감사청구 서명 성공(5080명)
이게 전부 한 달도 안 되어서 벌어진 일임.
ㅎㅇㄱ 쓰레기 관련 내용 빼고 순수하게 게이머들이 움직인 내역만 봐도 이정도임.
게관위 터질때까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우린 게이머라고 자랑스러워해도 될 것 같다.
갑자기 생각나네 개발일 할때 자기가 잘 모르니까 오히려 잘 안다던 희대의 개소리를 하던 양반..
30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5000명 넘게 했네 ㄷㄷ
그리고 자기네들 존재 이유 중 하나였던 도박 비스무리한 P2E게임 장려 한다고 했던가? 진짜 미쳐 돌아간 듯
30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5000명 넘게 했네 ㄷㄷ
갑자기 생각나네 개발일 할때 자기가 잘 모르니까 오히려 잘 안다던 희대의 개소리를 하던 양반..
그리고 자기네들 존재 이유 중 하나였던 도박 비스무리한 P2E게임 장려 한다고 했던가? 진짜 미쳐 돌아간 듯
이정도 보여줫는데 설마 또 행동력없는 너드취급하는 쓉새끼는 안나오겠지
대충 내가 느그 엄마전문가다 짤
게이머들이라 차기 그래픽 카드 이름에 맞게 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