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 가카가 거의 매일 외부 술집 간다는 거
거기서 아무나 마구 만난다는 거
공공연한 비밀이라 할 것이므로
그 첼리스트 이야기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석열이는 수시로 그러고 논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윤대텅렁은 취임 초부터 이러고 다녔음.
일반 술집에 갔다가 그곳 손님들이 같이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에는
가게를 통째로 빌려서
자기 일행들과만 술 마시는 것으로 추정.
(술집 갈때는 비밀유지를 위해서인지 경호원도 소수만 데리고 간다고.)
아래는 강진구 기자가 그 '첼리스트'가 말한 술집 찾으러
청담동 갔다가 그 지역 고급 술집 관련자를 만나서 찍은 영상 캡처.
석열이는 특히 술자리에서 공사구분 안가리고 아무나 마구 만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데
검사출신들 많이 가 있는 김앤장 안만날 리가 없을 것임.
굥돼지 끝없이 저러고 다니니 제보자, 목격자는 계속 축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려워서 입 닫고 있는건데..
퇴진 시위가 가속화되고 굥정부의 무능행정, 비리 계속 터지다보면 경호원, 참모, 업주들, 목격 시민들 결국엔 이건 아닌데 하면서 자괴감에 공익제보 시작될거고.. 미투운동처럼 쏟아지겠죠.
시간문제라 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후보시절부터 나 최소 알중이오~~ 하고 다녔는데
대체 뭔 정신으로 쟤를 뽑은걸까?
영화 더킹이 다큐여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