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1026_0002062182
1."si 첩보에 월북 단어 들어가 있었다."
2.국정원이 합참 발표 51분 전 표류사실을 확인했다는 감사원 주장에 대해 "감사원에서 착오가 있는 걸로 안다"
3.감사원이 중국어선에 구조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국정원 입장은 "중국 어선은 파악이 안된다"
4.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추진 상황 인지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날짜를 특정할 순 없지만 적절한 시기에, 법 통과 전 동향 보고를 관련 부처에 했다"
국정원이 그간 감사원과 정부가 해놓은 여론몰이를 다 뒤집어 놓는군요.
하지만, 언론에 별로 노출되지 않음.
의혹 제기할땐 떠들썩하더니 이런건 포털 1면에 보이지도 않네..
윤석렬 검새 전현직 라인들이 뭉쳐서
국가를 전복하려는 움직임을 확인했으니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는 정보부와 국방부가
그들과 적대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이제 대놓고 불법 위법 편법을 저지르고
잡아 떼는 모습을 보였으니 세상이 무섭고
군중이 왜 무서운지 알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