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민정수석일 때, 한 해운사가 당시 문재인 수석의 동생이 자사 선박의 선장인 사실을 알고 본사에 근무하는 임원으로 발탁하려고 했으나 "내 동생에게 어떤 특혜도 주지마라. 그냥 지금하는 일 그대로 놔둬라"고 했다는 것이다.
동생 : 한번은 참는다 ...
그래도 10 년 짜리 용선 계약 됬으니 밥은 먹고 살겠네...
중부발전 관계자는 "케이피닉스호 선사(석탄 나르는 배 선장이 대통령 동생) 와 10년 용선계약을 체결한 것은 장기적인 석탄수급을 위해서였는데 석탄화력발전 폐쇄방침에 따라 용선계약을 다시 해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동생 : 아나 형 쫌!!!
문 대통령도 동생인 재익씨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 역시 이같은 사정을 알고 있었으나 전혀 개의치 않았다".
동생 : 혀엉!!!!! 쫌!!!!!!!!!!!
동생:(속마음)민정수석에서 끝날줄 알았어...
야당놈들에게 빌미를 절대 안주시는군요...역시 명왕님 이십니다 ㅎㅎ
그리하여 2025년 전세계 5대양을 호령하는 장보고와 이순신을 능가하는 대선장이 탄생하게 되는데...
맨 왼쪽이 형알못 문재익 선장님 ㅋ
왠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형제들보다는 형제간에 우애가 좋을 듯..
??? : 아씨 털 게 없네...
선장님 형님은 무슨일 하세요? 물어보면
"계약직... 고양이 똥치워"라고 할거 같음
이거 완전 놀부아니냐 ㅠ
본문글은 잘못보면 동생분의 인성이 나쁘게 보일수도 있겠어요. 조미료가 지나치면 원재료의 맛이 변질됩니다.
형님~ 이제 나이도 있고 배위에 계시면 힘들잖아요. 뭍에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