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내 윤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시장 놀이에 나섰다. 그는 2000원짜리 물건을 고른 뒤
1000원에 주세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1000원에 이걸?”이라며 장난스럽게 되묻기도 했다.
아이가 5만원을 내자 윤 대통령은 4만8000원을 거슬러줬다.
아이의 흥정에 응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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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이 천원 깍아달라는데, 그걸 끝까지 안깍아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서운 사람이네, 와... ㅋㅋㅋㅋ
아나바다 도 몰라.. ㅡㅡ
아나바다를 모를리가 있나요?
줄리만 떠올리면 되는데....
탁월한 예시를 보고...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문득 뭐 하면서 살아온건지 궁금함...
남자 박근혜란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무서운 → 우스운
ZZZZZZZZZ
아나 바다라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원리원칙주의자.
타인에 대해
한동안 사회적으로 큰 이슈였던 용어도 모르다니..ㄷㄷㄷ
존나 부정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들어도
나의 귀에는
바이든이다
다시 들어도 바이든이다
이xx는 아는게 뭔지 ㅋㅋㅋ
아 쪽팔려 저런게 대통령이라고
아이가 좀 깎아달라 말하자.....
윤 :: 야이 씨 발아~~나두좀 먹고살자 새끼야!!
이랫을듯....
저 아이가 50% 후려쳐서
기분 상한 듯
아 : 아무리 들어도
나 : 나는
바 : 바이든
다 : 다시 들어도 바이든
역대급 빙신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