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라 안시켰다는 여자는 확실하게 콜라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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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하면서 느낄수 있는건
정말 병1신들 많구나 라는 점
접객업이 죳같은 점
잘못안해도 사과해야됨
시발
분명 주문한대로 줬는데 엉뚱한거라면서 막 짜증내는거 엄청 공감가네... 예전에 일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쌓여있었을때 그런식으로 시비걸던 손님이랑 대판 말싸움한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또 열받네
유독 이 나라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서비스업 하다보면은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은 막 대해도 되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새끼들이 너무, 진짜, 졸라 많음
물론 창작물일 뿐이고
접객업이 죳같은 점
잘못안해도 사과해야됨
시발
개간년땨메 다시 올렷다 내림 ㅡㅡ
분명 주문한대로 줬는데 엉뚱한거라면서 막 짜증내는거 엄청 공감가네... 예전에 일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쌓여있었을때 그런식으로 시비걸던 손님이랑 대판 말싸움한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또 열받네
근데 저 알바생 진짜 북한애미나이?
탈북한 새터민이라는 거 같던데
물론 창작물일 뿐이고
서비스업 하면서 느낄수 있는건
정말 병1신들 많구나 라는 점
병1신은 유게이들이고 새꺄
ㄱㅅㄲ가 맞는 말임
뿅뿅 만화 아니냐? 그림체가 뭔가..
윤/서/인 이 뿅뿅이네
ㄴㄴ 그사람꺼아님 저 작가는 다음에서 연재하던작가
글쿠나..
나도 그 생각....
진짜 면전에서 대가리 깨고싶음ㅎㅎㅋㅋ
유독 이 나라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서비스업 하다보면은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은 막 대해도 되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새끼들이 너무, 진짜, 졸라 많음
아니, 유독 이 나라만 그렇지 않아요.
일본에서 편의점, 마트 알바를 해본 결과... 후우...
차이점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정당한 불만 고객이던 상뿅뿅던
그 자리에서 불만사항을 얘기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꼭 본사까지 전화 걸어서 걸고 넘어지는 애들이 많습니다.
물론 본사까지 전화가 갔다면 알바가 잘못을 했던 아니했던
무조건 알바 잘못이 됩니다.....
해외 유머글같은거 보면 외국도 마찬가지인거같던데
사실 200명중 한명만 ♥♥ 있다 쳐도, 300명쯤 방문했었다 치면 알바입장에선 1~2명정도 진상 만나게 되는거지
콜라년 뭐야;
지가 시켜놓고 다른 거 나왔다고 하는 놈들 개짜증
빕스 알바할때... 사이드 메뉴중에 사라진게 있는데... 손님이 지는 분명히 내가 있다고 해서 시켰데... 나 알바시작하기도 전에 없어진 사이드 메뉴를 내가 어떻게 알고 안내하냐. 얼탱이 없었는데ㅡㅡ.. 이뇬이 그걸 홈페이지에도 클레임 걸었어. 빡치더라.
그런걸로 클레임이 걸려?;; 메뉴 사라진걸 시켰는데 무시했다고 걸었나? 주변에서 비웃음만 살텐데
덤 안줬다고 클레임 거는놈도있고 그걸로 클레임 받고 뭐라하는 미.친담당자도 잇어욧
마음같아선 둘다 뚝배기 버스터 갈기고 싶지만 알바새.끼니까 참아야죠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놈 조가튼 새기들. 꼭 줄도 안서고 옆으로 끼어들어서 지꺼 해달라 지1랄ㅋㅋ 진짜 개극혐임. 걍 노가다 뛰고말지. 접객업은 진짜 사람 멘탈 병1신 만드는 직업 임
어디서 일해도 똑같구나 이건
서비스업은 진짜 이기면 안되는 사람이 되어야함.
ㅅㅂㄹ 진심 인간이 얼마나 ㅈㄹ맞은 생물인지 알수있음
뿅뿅같은새끼들 존나 많어.
편의점 알바부터 의사까지 서비스업은 죄다 저꼴임 진짜 개 쓰레기들 많음
서비스업은 자존심을 파는 업무지...
어디서 들었는데 크게 와닿더라
저 맥날 알바할때 런치때 버거 만들었는데 ㅁㅊ 사람들 많아요.
뚜껑 필요 없다더니 한손으로 들었다가 한발짜국 것고 콜라 엎은 다음 다시 달라거나(제가 먹으려고 받았던게 제 손에서 사라졌고..)... 뒤에도 들릴정도로 크게 말하고 아니라고 한다던가... 받은지 한참된 버거 데워달라거나(아니면 새로 달라더군요 매니저 까지 출동;;;), 아이스크림 모양이 이상하니 다시 달라거나(덕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게됬죠.), 10시마다 오시는 할아버지는 언젠가... "맨날 먹던거" 이러시고(카운터랑 이야기하는거 꿀잼), 바닥 닦고 미끄럼 주의 세워 놨는데 넘어지고 컴플레인 걸고..., 음료수 엎은데 닦자마자 쏟는 위엄.... , 스레기 봉투와, 음료수 버리는 통 꺼내자 마자 쓰레기와 음료를 부우시는 사람들.....(다행이 사과 하는 정상인...), 뒷문으로 들어오셔서 주문하시려는 아주머니...
쓰고 생각해보니.. ㅁㅊ다기 보단 신기한 사람들... 그러고 보니 잘들리는데 버럭버럭 주문하시던 분들도...
근데 주인공 생김새가 어째 ㅇㅅㅇ닮은거같음
이렇게 보니 패스트푸드점에 주문받는 기계 설치한 거 꽤 괜찮은거 같네
저렇게 시비거는 놈들 특징이 지보다 덩치 큰 종업원한테 뭐라 말하는걸 본적 없음
90어좁일땐 레알 별에별 진상 다 만나봤는데
110이 되서 전에 알바하던곳에서 알바할 때는 다들 친절하게 굴드라고
전수좀
진짜 느리게 처리하네 하는놈 있으면 그사람 직장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음
난 그래서 서비스직 종사하면서 저런일 생기면 '아.. 저사람은 못배워서 저렇구나 불쌍하다...' 하는 마음으로 응대함 ㅋㅋ 못배워서 그런거라고 치부하면 진짜 세상세상 맘편한게 없드라
전에 어떤 커플 손님이였는데
남자가 먹을거 주문하다가 여자가 남친이랑 둘이서 하는 말로 짬뽕 먹을까? 이랬음
그러고 계산 해달라고 하길래 계산 해줌 (선불임)
메뉴 다 나가고 여자가 빡쳐서 하는 말이 짬뽕 시켰는데 왜 안나오냐고 따지더라
아니 시불 주문할꺼면 나한테 말 하라고 ㅅㅂ
로봇으로 대체해야
내가 지난주에 맥도날드에서 사이다로 주문했는데 콜라로 주던데.... 그런 케이스가 있긴 있더라. 알바가 신입이라거나 그런 건가?
굳이 바꿔달라고 하기도 귀찮아서 걍 먹긴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