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다운 나라 만들어 보겠다고 다 망해가는 집 어떻게든 일으켜 보려고 애쓰는데,
적폐들이 발목잡고 있는 꼴을 더 이상 봐줄 수가 없네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부탁했는 데도 끝까지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장관들 모두 임명 강행하고 한번 부딪혀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광화문에서 촛불 듭시다. 박근혜만 적폐가 아니라, 야당도 적폐다 라고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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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임명 강행하고, 발목잡으면 촛불들고 광화문에 또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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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건만 아니고 다른 장관건으로도 계속 시비 걸테니까 모와놨다가 한꺼번에 합시다. 일단 원안대로 임명은 다하고...
자유당 당사 인근도 법적으로 문제 없음 가보고 싶네요..
적폐의 본진을 구경하러...
여의도로 가야쥬. 충격과 공포를 선사합시다.
이런 건으로 촛불드는 건 좀
촛불을 국민들이 어떤 마음으로 언제 들었는지 생각하면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모와놨다가 한꺼번에 합시다. 일단 원안대로 임명은 다하고...2
역풍맞아요
그냥 문재인대통령이 포기하면 포기하는거고
강행하면 강행하는건데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두려우신건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자유당 무너질건데
강후보가 안되면 같이 안가면 되는걸 왜 그렇게
자유당이 60대 표라도 잡아보려고 강경화 바짓단 붙잡고 늘어지는데
그걸 같이 잡고 늘어지려고 하는지 도통모르겠음
그냥 뭐 다같이 가는게 그림상 좋지않냐 이런의도는 그려려니 하는데
다시 광화문 갑시다 이건.... 이러면 뭐 국회에서 뭐 하나 하면 국민들 다 촛불들고 나오세요 할것도 아닌데
인사 지금 역대 정부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물흐르듯 가고있는데
가타부타 의견까지는 긍정적인데 광화문 갑시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비공감 드렸고 댓글이야 반대를 먹겠지만 비공감사유로 달고갑니다.
전 나갈꺼예요
저 새끼들이 지금 하고있는 꼬락서니가
절 열받게 하고 있거든요
공감합니다. 자유당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자유당과는 협치할수 없습니다. 나라를 망쳐놓은 그들이 국민에게 사과하기는커녕,
협치마저 거부했습니다.
야당도 적폐다..가 아니라.
야당이 적폐다 가 더 맞겠죠?
여의도로 가는 거 찬성입니다!
광화문을 가지 말고 자유당, 안바른당, 궁물당사로 가죠
촛불은 . . . 안됩니다.
그때는 그때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LED로 가야합니다.
촛불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전등넣은 종이컵 등으로 달. . 을 문양화해서
나가는게 . .
달님응원하는 사람으로 맞는거 같아요.
달레반의 반달은? 어떰. 흐. .
전 항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준비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