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도전기 OVA판.
디드리트로 인해 엘프 = 츤츤대는 캐릭터, 슬랜더한 몸매, 새하얀 피부라는 이미지가 기본 클리셰가 되어버렸고.
필로테스로 인해 다크엘프 = 쿨뷰티, 거유 , 섹시함, 갈색 피부라는 이미지가 생겨버림.
원래 북유럽 신화의 다크엘프는 키가 작고 추하게 생겼으며, 피부는 엘프와 같이 흰색이라고 함.;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 클리셰를 따르는 캐릭터들이 꽤 있음.
예)이세계 삼촌의 츤데레 엘프.
로도스 도전기 OVA판.
디드리트로 인해 엘프 = 츤츤대는 캐릭터, 슬랜더한 몸매, 새하얀 피부라는 이미지가 기본 클리셰가 되어버렸고.
필로테스로 인해 다크엘프 = 쿨뷰티, 거유 , 섹시함, 갈색 피부라는 이미지가 생겨버림.
원래 북유럽 신화의 다크엘프는 키가 작고 추하게 생겼으며, 피부는 엘프와 같이 흰색이라고 함.;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 클리셰를 따르는 캐릭터들이 꽤 있음.
예)이세계 삼촌의 츤데레 엘프.
역시 다크엘프가 더 꼴리는듯
거유 엘프의 시발점이 된 티파니아
용서못한다....
엘프는... 빈유.....
역시 다크엘프가 더 꼴리는듯
랑그릿사군
작화가 진지해서 더 좋다
거유 엘프의 시발점이 된 티파니아
용서못한다....
엘프는... 빈유.....
옛날작품에서만 느껴지는 저 섹시한 라인에 윤기나는 꼴릿한 광택은 최고야
에루후와 다크에루후가 아니라?
에로프겠자
요즘 금발 엘프 클리셰는 노출증 걸린 거유로 변경되었습니다 할아버지
스카이림 던머가 생각난다
생각외로 D&D에서 처음 다크 엘프의 이미지를 만들고 한때는 자연 친화적이라 알몸으로 다니는 에일리스트레이라는 여신도 있다.
PC 감성 때문인지 한때 죽였다가 인기가 시들해지니 다시 살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