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슴이 큰게 좋은 이유

여자를 여자로 보지 말고, 여자를 어머니로 본다면 가슴이 큰게 좋다.
여자를 내 아이의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바라보자.
여자를 여자로 보지 말고, 엄마 후보자로 보자. 하루 사귈 여자친구를 찾더라도, 대통령 후보 고르듯 고르는게 맞다.
모유 수유도 안되고, 몸도 자주 아프거나, 약하고, 비실비실거리는 그런 여자. 좋아? 그게 좋은 여자인가?
잠깐 연애할 때, 잠깐 데리고 놀 때는 좋지만, 장기간 연애, 결혼 할 여자로 괜찮을까?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 보지 말고, 미래의 어머니, 미래의 엄마 라는 생각으로 봐보자.
가슴 작은 여자, 몸매가 일자 빼빼로인 여자, 초등학생 몸매 같은 여자, 팔 다리가 나무젓가락 같은 여자. 이런 여자들이 과연 좋은 여자인지?
사람 나름이라서, 어떤 사람은 얼굴, 눈빛에서 성격이 보이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몸매, 체형에서 성격이 보이는 사람도 있다.
30살 정도 되면 얼굴에서, 어떤 사람은 몸매에서, 어떤 사람은 손과 발에서, 어떤 사람은 피부에서 그 사람 살아온 인생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잘 보자. 남자든, 여자든.
가슴이 작은 여자, 과연 좋은 어머니가 될 여자일까?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 보지 말고, 어머니 후보자로 보자. 대통령 후보 고르듯 예비 엄마 후보를 선택하자.
가슴만 큰 여자 보다는, 신체 비율이 적당하게 균형 잡히면서 가슴 큰 여자가 괜찮은 여자.
비쩍 말랐는데 가슴만 크다면 실리콘을 의심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