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도 그래요 ㅋㅋ 배터리타임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대부분이 애플워치 3~4세대때 써보고 하는소리들이란 말이죠.
최근꺼만 봐도 애플워치7 기준으로 실외운동 GPS 모드로 5~6시간은 갑니다.
울트라 마라톤 하는 사람들 아니고서는 그정도 배터리타임은 충분하고도 남아요.

참고로 이번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은 배터리 타임이 일반적 상황에서는 36시간 ~ 저전력 모드시 60시간까지 갑니다.
실외운동 GPS 기준으로는 15시간 가고요. 그런데도 배터리타임 가지고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입니다.
무슨 실외에서 12시간 이상 운동한다고 ㅋㅋㅋㅋ 그게 사람입니까?
중간에 쉬는 타임에 배터리 충전하면 되는것이고...
충전하기 위해 케이블 챙겨야 하는게 귀찮다는데..
상식적으로 밖에서 12시간이상 운동하겠다는 사람이 맨몸으로 나가나요? ㅋㅋㅋㅋ

참고로 애플워치 버젼별 다있고 갤럭시워치있고 샤오미있고 다있습니다.

이번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은 배터리 타임이 일반적 상황에서는 36시간 ~ 저전력 모드시 60시간까지 갑니다.
실외운동 GPS 기준으로는 15시간 가고요. 그런데도 배터리타임 가지고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입니다.
무슨 실외에서 12시간 이상 쉬지 않고 운동한다고 ㅋㅋㅋㅋ 그게 사람인가요;;
중간에 쉬는 타임에 배터리 충전하면 되는것이고...
충전하기 위해 케이블 챙겨야 하는게 귀찮다는데..
상식적으로 밖에서 12시간이상 운동하겠다는 사람이 맨몸으로 나가나요? ;;
물론 세계1위 브랜드니까 좀더 욕먹을수 있는건 압니다.
근데 어느정도는 억까(억지로 깐다)가 다분히 있어서 하는 얘기예요.

그리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밤에 잠잘때 몸에 뭔가를 걸치고서 자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다 풀러놓고 잡니다. 배터리 때문만이 아니고요.
자신이 수면적으로 장애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한 딱히 수면측정같은거 잘 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내 수면은 어떨까? 싶은 호기심으로 몇번 해보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그 외에는 거의 안해요;;

아니 그니깐 우리가 무슨 팬도 아니고 왜 그게 기분 나쁜지 이해가 안되서요. 맨날 앱등이, 삼엽충 너무 질려요 ㅋㅋㅋㅋ 아니 시계 깔수도 있고 칭찬받을수도 있고 각자 판단이 다른거고. 뭐 그회사 직원도 아니면 욱할필요도 없는데 연달아 글남기신거 보니 뭔가 억까 당해서 화나신거 같은데 남을 설득할 필요없어요. 어차피 생각 다 다른데. 이러니깐 맨날 삼성, 애플 서로 싸우고 난리죠. 근데 항상 싸우는분들보면 내 브랜드를까면 경쟁사 지지자가 깐다고 생각함 ㅎㅎ 이글도 애플 안쓰는 사람들이 깐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그건 오바죠.

맞는말이긴 합니다. 근데 사실 애플유져들보다 타 유져들이 제일 억까가 심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설령 같은 애플유져가 하는 말이더라도.. 모순이 있으니까요.
이건 관대하면서, 왜 이건 그렇게 박하게 생각하지? 싶으니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밤에 뭘 걸치지 않고 잔다는것도 뇌피셜이잖아요. 제 주위는 다 차고자요. 수면 체크한다고. 앱에 매일 체크되서 수면 확인할수 있는 최고 기능인데 그걸 왜 안해요. 스마트 시계 처음 나올때 저 기능으로 획기적이라고 지금의 스마트시계의 위상을 만들어준 효자기능인데..

결론적으로 저도 싸울생각은 없구요. 다운다운하세요~ 어차피 살사람은 사고 저도 살꺼에요 ㅋㅋㅋ

마찬가지로 까는 사람들도.. 그냥 안사면 되는것이지 굳이 그렇게 커뮤니티에 로그인해서 글까지 쓰는 정성까지 보이며 까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
마찬가지예요 ㅋㅋㅋ

그니깐 똑같은 사람 될필요 없다이거죠. 결과가 말해주는데 뭐하러 우리끼리 싸워요.
오늘 애플 카페나 이런데 들어가면 이걸로 맨날 싸우더만요;

수면측정은 처음에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했었습니다. ㅡㅡㅋ
그러다가 스마트워치가 나오면서 수면중에 심박수 체크등을 통해서 수면분석을 좀더 해주는것이죠.
근데 문제는 애플워치를 제외한 타 스마트워치들의 심박수 정확도가 형편없다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수면측정을 위해 차고 자는 의미가 없다는거죠;
물론 실제 쓰는 사람들은 자신이 쓰고 있는 스마트워치의 심박수 데이터 정확도가 떨어진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거죠;;;

배터리타임은 뭐... 점점 나이질것이라 봅니다.
저전력모드도 생긴다 하니..
수면중에 저전력모드로 해서 수면측정 하면 될것이고...

지금의 스마트 워치의 위상을 만들어준건 수면측정이라는 단순 기능 하나 때문이 아니라..
사실상 '애플' 이라는 브랜드에서 스마트워치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삼성에서만 갤럭시워치가 나왔다면.. 성공했을까요?
전 단연코 실패했을거라 봅니다.
시장은 그 시대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 이끌어야 그 이하의 기업들도 덩달아 파이가 커짐으로써 수익을 가져갈수 있으니까요.
아침에 출근할때 지하철 타면 애플워치 차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보이죠?
그사람들중에 잠에 잘때 수면측정 하고 자는 사람 얼마나 될거 같나요?
대부분은 애플워치에 무슨무슨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쓰는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하나의 패션아이템이 된거예요.
우리같이 일부 테크지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기능이 뭐가 있고, 직접 실제로 써보고.. 그러는거죠.

정답입니다 ㅋ 결과(실적)가 증명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