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더 지어낼게 없었는지 오래전에 써먹었던 조국 아들의 지인 참여 퀴즈를 또 우려먹으려다 또 걸리니까 아닥하는 분위기죠.
지인참여와 검색이 가능한 온라인 퀴즈에 부모들이 참여했다니 매우 화목한 가정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습까지 이용해먹으려는 것들이란...
학기성적의 1% 반영이라면 출결보다도 중요하지 않은 이벤트성인데 이게 마치 학기 성적의 전부인듯 연결하는 유치함까지...(심지어 전부였어도 문제가 아닌데...)
주변에 어쩔수 없이 보꼴들이 존재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끝없이 우기네요.
하나를 보면 백을 아는거라고 나머지도 다 그렇게 했을거라고 슬슬 긁네요.
보이는것 보다는 백배는 화목했을 가정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또 끄적여야겠습니다.
니 논리대로 하나를 백으로 보자.
누구는 이혼만 백번하고 남편 선배들 백명과 불륜 동거했을 것이며, 아나운서 백명이 지 남편이라고 자랑하고 다녔겠지. 주식사기만 수천건이고 논문의 5000%를 표절했겠구나. 남편후배와 수십만건씩 카톡을 했겠다는거지?
굥정과 썅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https://cohabe.com/sisa/2589481
조국아들사건. 하나를 보면 백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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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매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죠
조력가능한 퀴즈였다는 근거를 제출하면 해당 부분은 완벽한 방어가 되겠네요
근거를 조국 측에서 공개했었나봐요
시험의 방식은 교수의 재량인데 조국 아들과 같은 클래스메이트가 밝혔나요?
건희 물타기가 하겠다고 기껏 생각한게 또 조국일가냐 이 파렴치한 것들
ㅈ같은 것들의 전통이랄까...김대중 대통령님 노벨평화상 주지 말라던게, 한국 수구꼴통세력들이었고, 조국님 아들 시험 관련해서 또, 걸고 넘어지는게 한국 수구꼴통세력들이네요...학교도 괜찮다 그러고,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데, 수구꼴통 또라이 쉐키들만 ...
하여튼 온몸에 열등감이 한가득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