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하다가 퇴사당하게 생김

피곤해 죽겠는데 옆에서 투덜거리면 성질나긴 할듯

평소이미지가 얼마나 ↗박았으믄

저건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보는게...

동료들마저 등을 돌린거면 평소 행실이 알만한데

부장은 해달란거 다 해줬네ㅋㅋㅋㅋ

직접 행동으로 옮겨

혼잣말하는거 엄청 꼴보기 싫엇나 보네..
그런거 아니라도 능력잇고 사람괜찮앗으면 저런식으로는 안몰렷겟지...상사들에 동료들까지 다 외면하는거 보면
모르긴 해도 아무리 잘봐줘도 그닥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아닐듯

자기 입도 통제를 못하면서 뭔 일을 하겠다는 거야

저러는거면 주변사람들이 겁나 참았네

혼잣말하는거 더럽게 거슬림

회사는 아니고 군머였지만 공군 특기학교에서 딱 10일동안 저렇게 버릇처럼 '아 너무 힘들다' '너무 피곤하다', 공부하면서도 '아 너무 어렵다' 하면서 혼잣말하는 사람이랑 지냈었는데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표현은 안했지만 같은 특기인 동기 모두가 자대배치 망하기를 간절히 바랐었지 ㅋㅋㅋㅋ

저도 혼잣말 하는 버릇 있어서 조심해야 할듯...

뭔 정신병자도 아니고 저런 장소에서 입단속을 못해

에휴 씨/팔

저거 혼잣말 뿐만 아니라 평소 일 못하고 행실 안좋고 그랬기에 다들 저런 반응이겟지

저거 심하면 정신질환 의심해봐야한다던데

혼잣말을 긍적적인걸 하면 모르겠는데 매번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면 주변 분위기 다 망침 옆에 버릇처럼 한숨 계속 쉬는 사람만 있어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조절 안되면 틱장애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저런건 쳐맞으면 고쳐짐

저건 주변사람들이 평소에 쫒아내고 싶어서 바로 실행에 옮긴거네.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같이 일하기 짜증났을 것임.

나들도 다 화나고 힘든데 열심히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있는건데 저러면 보기 안좋지…
진짜 체략적으로 딸려서 힘들단 말을 한갓도 아니고 아니라 저금만 힘든 티가 났는데 힘든티 내지 말라고 쿠사리도 먹어봤는데
그렇게 힘든티 숨기며 잘 일하다가도 저런 사람 보면 빨쳐서 참고있단거 다 터지는 경우도 있음

혼잣말은 들으라고 하는거지 들으라고
근데 거기에 부정적인 말만 끼얹어대면 쓰나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싶으면 메모장을 키던가
아니면 뚜렛앓는 분들처럼 마스크래도 쓰고 어디 가던가

고쳤어야지ㅋㅋㅋㅋ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짜증나지
신경 써달라는것 마냥 주절대는데 신경쓰지 말래
어느 장단에 맞춰달라는거냐고;;

저런사람이 옆에서 혼자말로 아 저새끼 뒈졌으면 좋겠다 이러면 지랄지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