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아침 6시30분경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
해병1사단과 인근 소방서의 협동 구조활동 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폭우로 인해 고립된 주민 구조와 예상 고립지역 수색 활동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전투용도인 수륙양용 상륙장갑차가 이렇게 민간구조에 활용될줄은 미처 생각 못해보았네요.
언제나 이런 재난이 있을때면 항상 일선에 서서
국민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노고에 참 감사드립니다.
9월 6일 아침 6시30분경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
해병1사단과 인근 소방서의 협동 구조활동 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폭우로 인해 고립된 주민 구조와 예상 고립지역 수색 활동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전투용도인 수륙양용 상륙장갑차가 이렇게 민간구조에 활용될줄은 미처 생각 못해보았네요.
언제나 이런 재난이 있을때면 항상 일선에 서서
국민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노고에 참 감사드립니다.
굿 아이디어네.
포항 시민들 정말 무서웠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