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년이 되면 빨리 죽기만을 빌어야겠다.
청년 일인당 노인 5을 모시고 사는 구조가 된다고 하던데...
도박같은 불안정한 세상을 물려주는 듯하여 후배들께 미안하단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시키들아 윤석열은 아니었어.
니들도 이쓰레기 세상에 한몫했다는걸 인지하고 살길 빈다.
그리고 너희의 후배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길.
이제 노년이 되면 빨리 죽기만을 빌어야겠다.
청년 일인당 노인 5을 모시고 사는 구조가 된다고 하던데...
도박같은 불안정한 세상을 물려주는 듯하여 후배들께 미안하단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시키들아 윤석열은 아니었어.
니들도 이쓰레기 세상에 한몫했다는걸 인지하고 살길 빈다.
그리고 너희의 후배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길.
슈카 만도 못 한 정책들....
이래된이상 고려장 전략을 만질만질...
불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젊은 사람들의 배우자 고르는 기준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금이 무슨 7080년대도 아니고 골방에서 시작해서 둘이 으쌰으쌰하는건 좀 아니죠
그런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좋은 집을 보고 너무 겉멋만 들었어요
또한 인스타같은 것들때문에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라는 생각으로
기대 희망만 커졌어요
또한 결혼이라는것은 두 사람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주" 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경제적 현실 ,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는 점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부가적인것인데
상대집안의 배경과 경제를 지나치게 따집니다
한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혼인을 함에 있어서 재물의 정도를 따지는 것은 오랑캐의 도이다....
우리 나라가 점점 오랑캐화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혼에 있어서요.
결혼은 현실이라는 같잖은 명분을 들이대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그건 결혼이 아니지요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건 상대 배우자에게 기대어 편하게 살고싶고
나는 빈자들과 신분이 다르다고 우월함을 느끼며 살기위한 싸이코패스적인 발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전세계에서 다 출산율이 낮다는건 인정하지만
한국처럼 기형적인 출산율은 없는거죠
지나쳐요
성문제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렇게까지 겉으로 고결한척 고고한척 하려하면서 속은 음지화 되어가는
이상한 나라도 잘 없다고 봐요 .
진짜 고결, 고고하다면 음지의 성매매는 거의 없어야 말이 됩니다
불륜도 거의 없어야 하는게 말이 되구요
여하튼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이상한 부류들이 한국에 많아요
무조건 빼애액 거리는 그런 부류들이요
제가 보기엔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가 만연하여 가족이 해체되고있는거 같음.
그래서 양키들이 코로나 만든거
법륜스님 : 결혼은 장사인데 사랑이라고 다들 오해를 하고있다
결혼해서 이득보고 싶고 손해는 보기 싫어서 나보다 급이 높은 사람을 바라보는데 막상 상대도 더 높은 급을 찾기에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랑으로 내가 저사람 잘살게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지나가는 아무나 잡고 결혼해도 문제가없다
장사를 하고 있으면서 사랑을 한다고 하니 세상이 어지러운것이다
걔내들 아직까지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무지성 문통탓만 하느라고
세상이 조져지고 있다는걸 파악도 못하고 있음
젊은이가 경쟁에서 이기면 얻게되는 것.
좋은 일자리, 많은 수입, 행복한 가정...
경쟁에서 지면 변변한 직업도 못 갖고,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 낳는거 아녔어요? 그러게 공부하랄때 열심히 했어야지. 하지만 우리네 아빠들은 권성동이랑 사귀지도 않고 그 긴 세월동안 뭐했는지 몰라.
조선때는 노비도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걸 허락하지 않네요. 하긴 그때는 노비가 애를 낳으면 그 애도 주인 소유니 서로 좋았겠네요.
지금은 사장이 직원 가정이나 애들을 먹여살릴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이럴때 나라가 젊은이편 조금이라도 들어주면 좋으련만..,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몇몇 현상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