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선': 조선 주민들은 상인의 후예다.
기자는 중국 은나라 말기 주왕의 삼촌으로, 그의 이름은 Xuyu였습니다. 기자, Bigan 및 Chezi는 Confucius에 의해 상 왕조의 "3 친절"이라고 불렸습니다. 은나라 주왕은 잔인하고 무자비하여 어떤 충고도 듣지 않았다. 그래서 Weizi는 그를 버리고 산에서 은둔 생활을 했고 , Bigan은 그를 설득했지만 죽임을 당했고 , 기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미친 척하고 어리석은 척했지만 여전히 감옥에 갇혔습니다.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킨 후 기자가 풀려났다. 기자가 항복하기를 싫어하여 조선으로 도피하자 주무왕이 그의 명성을 듣고 조선을 주었다. 기자가 조선에 들어온 것은 오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킨 이후가 아니라 상나라 말기에 왔다는 말이 있다. 그 때 지지는 상나라가 멸망한 것을 보고 상인들을 이끌고 한국으로 이주했다. 후에 주무왕은 조선에 기자를 봉인하고 단지 공범임을 인정했다.
기자는 조선에 들어온 후 선진적인 은상 문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예절을 가르쳤고 농사와 베 짜는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조선반도는 주주문명의 영향을 받아 급속한 발전을 이루며 최초의 성문법 인 "조선민족 낙랑팔경"을 제정하였다.
기자의 경우는 중국 문명이 흥망성쇠 이후 주변 지역으로 확산의 길에 들어섰고, '의식'을 핵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을 이끌었음을 보여준다.
https://www.sohu.com/a/339299024_99943297
제사, 술 처먹는 거 가져와서 이모양 이꼴이지...
상나라 자체가 동이족인데.... 뭔 소리 하는 거냐는 ? 동북 방면에서 중국으로 이동해서 건설한게 상나라고 상나라가 망하니까 기자가 원래 본거지인 조선으로 들어 온거지.... 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유전자 검사 하면 다 나오는데
동북공정을 보면 중국놈을 찢어죽여야 하지만 웃긴 건 반도사관 만들어준 게 일본놈이고, 그대로 받아서 지금도 역사 교과서로 만든 게 한국역사계이고, 이걸 근거로 동북공정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고등 한국사에서 기자조선을 안 가르쳐서 그렇지 단군조선은 미개했고, 오지도 않았던 기자에 의해 계몽되어 기자조선이 조선의 시원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조선이라는 국가였고, 이를 고쳐보고자 고조선 연구를 지시했던 것도 세종 임금뿐이고, 나머지 왕과 신하 모두 기자조선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현재 강단사학도 이와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한사군의 가장 핵심 낙랑도 당장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국보 86호 금장 허리띠를 한사군의 하나였던 낙랑군의 유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가 그 정도 금장 공예기술이 당시 한나라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유물 양식도 중국 한족이 아닌 고조선 유목민족 양식(선비계인데, 선비가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조선의 종, 즉 고조선 제후국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강단사학은 이를 두고 한나라에서 하사한 것이라고....본국보다 더 뛰어난 금장이 식민지 태수에게 하사한다고요???? 심지어 본국의 양식과 다른 물건을????
강단사학은 한국의 사서(삼국사기, 삼국유사)와 중국 사서 삼국지와 일치하지 않으니 세상에도 없던 원삼국시대라는 소설을 갖고 나온 상태입니다. 일제가 만들어준 반도사관은 따라야겠으니 한사군이 어떻게든 한반도에 존재해야 하니.....계속 소설을 써대고 있는 상황이니 중국입장에서는 땡큐죠.
내 방귀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