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죽어가는 배에 집착하는 게 짜증나서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 내버림
그걸 해안을 걷다가 발견한 조선공 사장이
귀신에 씌인 것 마냥 수리해줬더니
혼자서 돛 피고 항해하기 시작
바다열차로도 한참을 가야하는, 그것도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를 뚫고 해군의 포탄
세례마저 피해가며 밀짚모자 일당 앞에 등장한
고잉 메리호를 바다에 방류한 카쿠
https://cohabe.com/sisa/2577881
원피스) 에니에스 로비편 밀짚모자 일당의 공신
- 추천좀. . [3]
- 산들바다^^ | 2022/08/31 18:57 | 1732
- 최저임금도 안된다고 시위하는 청년 공무원 [25]
- iiillliii | 2022/08/31 18:12 | 1022
- 말딸) 언플에서 느껴지는 그게 정치권의 질척거림이라니까 ㅋㅋㅋ [1]
- MooGooN | 2022/08/31 16:41 | 1596
- 세아) 마리오 별 먹고 무적이 되면 치트지 ㅋㅋ 어케 죽냐 그걸 [2]
- 작은해 | 2022/08/31 13:03 | 1369
- 8월의 기록 [11]
- MegaPixel | 2022/08/31 11:09 | 293
- 상식이 없는 여자 [12]
- smack | 2022/08/31 08:50 | 1519
- 와 연봉이 막 오르네요.. 자게평균될듯.. [1]
- 아몰랑탑씨 | 2022/08/31 04:19 | 276
- 음식 나눠주기 극과 극.jpg [28]
- 갸레온 | 2022/08/31 00:26 | 1128
- 블루아카) 아이돌 요시미 [3]
- 나오 | 2022/08/30 22:51 | 365
- 어쩐지 주호민이 쓰면 안될거같은 모자 [11]
- 공허의 금새록 | 2022/08/30 21:06 | 645
- 순수한 동심의 세계.jpg [11]
- 수라의 고양이 | 2022/08/30 17:22 | 562
- 카카오게임즈 내 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7]
- 비취 골렘 | 2022/08/30 15:42 | 1711
코 생긴거 보고 바로 눈치 깠다
역시 코쟁이들간의 의리였나
후미카X片思い
2022/08/30 17:24
코 생긴거 보고 바로 눈치 깠다
스테이어와일
2022/08/30 17:24
역시 코쟁이들간의 의리였나
고탄력_노끈
2022/08/30 17:24
반군 쁘락치야?
오미자만세
2022/08/30 17:27
나는 근대 카쿠가 동료될줄알았어,,,
데이트어러브라이브
2022/08/30 17:29
카쿠:우솝 너는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