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70597
우리집 고양이 무덕이
지난주 목요일 데려왔습니다.
똥을 무더기로 싸재끼길래 똥무더기
무덕이로 이름을 지었어요
물론 이 무덕이도 좋아합니다.
새벽2시 넘어 깜깜한 거실서 밥달라고 저러고 있어요
부스러기따윈 먹지 않는 무덕이
- 인간은 상상을 통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9]
- 욕설왕퍽킹 | 2022/08/25 10:33 | 505
- 아내 인증타임이야? 나도나도 [10]
- 공허의노라조♡ | 2022/08/25 07:31 | 338
- 생물로서 결함품이라 멸종함 [14]
- 새로시작하는마음 | 2022/08/25 02:17 | 1044
- 버튜버) 재즈잭 공장장 오오조라 경찰 [3]
- T-ger175 | 2022/08/24 21:07 | 1404
- 코골이 완전 해결 ㅋㅋㅋ [15]
- 이리프 | 2022/08/24 18:44 | 1201
- 쯔양의 건강검진 결과 [40]
- 아랑_SNK | 2022/08/24 16:50 | 593
- 동생에게 들은 충격적인 사실.jpg [7]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022/08/24 08:30 | 1201
- 국가부도의 날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 순간 [11]
- 이세계멈뭉이 | 2022/08/25 14:39 | 1648
인생 첫 고양이인데
너무 이뻐요 개냥이입니다 ㅋ
앜.. 발바닥이 핑쿠네요. ㄷ ㄷ ㄷ ㄷ
하지만 만질순 없죠 ㄷㄷㄷ
이런 건 여기다 안 해도 되는데
자유게시판 아닌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