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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무덕이
지난주 목요일 데려왔습니다.
똥을 무더기로 싸재끼길래 똥무더기
무덕이로 이름을 지었어요
물론 이 무덕이도 좋아합니다.
새벽2시 넘어 깜깜한 거실서 밥달라고 저러고 있어요
부스러기따윈 먹지 않는 무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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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고양이인데
너무 이뻐요 개냥이입니다 ㅋ
앜.. 발바닥이 핑쿠네요. ㄷ ㄷ ㄷ ㄷ
하지만 만질순 없죠 ㄷㄷㄷ
이런 건 여기다 안 해도 되는데
자유게시판 아닌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