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가 반에 반으로 줄었고,.. PCR검사시 음성일 경우 유료로 돈을 지불해야함.
코로나 치료비 약값도 본인이 다 내야 함...
전처럼 검진이 쉬워야 하는데... (진단 키트를 가져오는 경우는 진료소에서 해준다고는 하네요)
기침하고 열나도 그냥 비용도 그렇고 안가는 경우도 많을 듯...
8월 2일부터 방역지침이 완전 바뀌어서 (급 재난지역선포로 예산이 들어갈 곳이 많은가???ㅠㅠ)
이제 살려면 개인이 각자도생 해야 한다는 거지요; 국가 차원에서의 방역이라...ㅎㅎㅎ 이제 흔한 독감처럼
10만명당 0.16명 사망이면 상당히 큰 것인데 암튼 과학적 방역???...ㅎㅎㅎㅎㅎㅎ
역시 쓰레기들..
확실히 열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있을때 자가 키트만 검사 하거나 그것도 안하고
그냥 진료 받으러 오는 분들 빈도가 늘었습니다
병원에서 확진을 안받으니 집계에 누락도 되죠
저번에 여기도 자가 검사하시고 두줄나오고 약으로 버티시던분 계셨음 ㄷㄷ
약값 만원도안하던데
일본 따라 하는듯.... ㄷㄷㄷ
조빠가의 염병 할 과학방역
저희도 딸만 확진 받고 와이프는 자가격리 스스로 했고 저는 알아서 분리했어요
사망자, 비율을 볼때 지금 60만명 수준인듯해요. 오미크론때보다 더 심각하게 주변에 확진자 발생하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연차써서 격리해야 하니까 누가봐도 중증인경우 아니고선 숨기고 검사를 안 받아버림 ㄷㄷㄷ
격리해도 이제 지원금 안주니까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회사들은 그냥 나오라고 함. 깜깜이가 엄청 많을거임.
저도 그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각지대가 너무 큽니다.
2번분들이 염원하던 과학방역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