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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있으면 당연히 행복하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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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0억을 가진자가 한국에 몇명 되지도 않은데 저 글 쓴 사람은 그 중에 몇명이나 만나보고 저런 통계적인 글을 썼는지 궁금하군요....
오유인한태 이성친구가 있어도 행복한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내용인거죠.
제가 참 100억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나레이션 : 여러분은 지금 뇌피셜을 보고있습니다.
동의할 수 없다.
100억을 가져봐야 그런 마음이 들지 안들지 알 수 있다.
일단 반 만 줘봐~!
일단 100억을 가져봐야지 가져보지도 못한 사람한테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
뭐래............
은행 넣어놓고
쉬엄쉬엄 여행다녀도
평생 다 못쓹듯
저 포도는 신 포도다 가는데 이야기를 장황하게도 썼네요 ㅡ ㅡ
일단 100억을 줘봐
뭔소리야 100억이 있는데 왜 200억을 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받고 고민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만나 분 중 한 분이 주식투자를 130억 정도 하시는데요
작년에만 20억 넘게 수익 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돈이 그렇게 많으신데 그거 까먹으면 어쩌려고 주식투자를 하세요
그냥 은행에 나눠서 넣어놓고 1년에 3~4억씩 써도 죽을 때까지 못 쓸거 같은데 라고 했더니
심심해서 하신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을 하는건지 ㅋㅋ 아니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라는걸 말하고싶었는데 적절한 예를 찾지못해 저런것인지 ㅋㅋㅋ??
저거 100억 없으면서 하는 소리임 분명함
이재용생각나서 쓴건가?
100억 있으면 그걸로 빚갚고 집 산 다음 저축하고 이자타먹으면서 직업 취미로 하고 사는거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나 같은 서민이 100억이나 있는데 200억을 바라냐.
100억이면 부동산만해도..
일단 이 ㅈ같은 회사때려침으로 개인 시간이 많이 생김.
여유가 생겨서 여러가지 취미나 활동을 할수있음.
해외여행도 맘편히 가고 점심값으로 쪼잔하게 안해도됨.
이정도만 해도 행복지수 몇배는 오를텐데 ㅋㅋㅋ
누가 한달에 100만원씩만 준다 해도 행복할거같은데..
100억이면 내가 50년은 더 산다 치더라도 지금부터 1년에 2억은 써야 다쓸 수 있는 돈이네....와...
근데 거기다가 그냥 일반 통장에 넣어놓는다 해도 1년에 1억 이상씩 늘어나넹...
딱 지금의 내 경제 수준정도로만 산다 치면..인생 다 살아도 통장에 적힌 숫자가 자릿수도 거의 안바뀌겠다...=ㅂ=ㄷㄷㄷ;;
자거 속뜻
"돈은 우리 기득권이 다 가져갈테니 거희 서민들은 찌꺼기로 만족하라구!"
이 글쓴 사람은 분명 100억을 가져본적 없거나 남이 100억을 가지는 꼴을 못보는 사람이다
저거 쓴사람은 100억 있음?
ㅋㅋㅋㅋ
저거보다 훨배적은돈이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더는 욕심이 안생겨서
생활이 잘 안됨ㅋㅋㄱ
0원에선 100억을 꿈도 못 꾸지만
100억에선 200억을 꿈꿀수 있다.
꿈꿀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한거다
먹고살기 힘들다
그 100억을 어떻게 벌었느냐가 중요할듯하군요
1억에서 2억을 만드는것 보다
100억으로 200억을 만드는게 쉬울것같은데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기 때문에요
문제는 시간이죠
본문의 욕심이란건 200억을 벌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기간에 200억을 벌겠다
그래서 어려운것이죠
난 무조건 건물
한국은 무조건 이득임
시간이 걸릴뿐
5만원 권은 5/1이니 부피가 엄청 줄겠네요
뭔 개소리를 저렇게 정성스럽게 써놨지
50억만 있어도 행복할것 같은데요...
얼추 계산해보니까 별일없이 정년까지 일하면 50억 좀 덜 벌더라구요
평생 벌돈 갖고 시작하는건데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50억 있음 연봉 적더라도 한직으로 취직해서 쉬엄쉬엄 살고 싶네요
100 억 있으면 절반은 기부하고,
나머저 절반으로 은퇴하고 띵가 띵가 하다가 갈렵니다.
100만원만 생겨도 마음이 든든할텐데 ㅠ ㅠ
액수를 줄여서 천만원 있으면 2천만원 벌려고 고생할까요?
솔직히 난 100억 생기면 진~~짜 행복할 것 같음.ㅋ 평소보다야 당연히 돈은 많이 쓰게 되겠지만.,, 서울 말고 지방 소도시에 집 한채 짓고 컴 200짜리로 바꾸고 모니터 바꾸고 겜하면서 평생 살아야지. 딴건 욕심이 없음. 차도 끌고다니기 무서워서 지하철만 가까우면 오케이고. 가끔 해외여행 좀 다니고, ㅋ 은행 이자받으면서 살면. 진짜 꿈의 라이프다. 독거노인으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ㅋㅋㅋ
어느 수백억대 자산가는... 만원 아끼려다 죽었다고하네요. 섬에서 숙박비 만원 깍다가 주인하고 싸우다 쓰러져서(당뇨 있었음) 헬기로 이송중 가셨다고합니다.
ㅜㅜ 인생무상~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의 문제인거 같아요. 인심이 후하고,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부자든 아니든 간에 잘 베풀고 자기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허허 하면서 넘어가죠.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사회구조상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사람 좋다는 소리 들으면서 돈을 많이 벌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돈 많은 부자들 중에 욕심 많은 분들이 많은거죠.
그냥 1년에 1억씩 예산 잡고 해외여행이나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서 살고싶네요
연구소에서 얼마쯤 나오는 실험기술 제외하고 시설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받고 고위층 사회에 그냥 평범히 끼어들어 과학계든 정치계든 파급력을 가지는 발언을 할 수 있는 최소한도지점이 1조라고 합니다.
돈이 돈을 낳고 기회를 빼앗아서라도 만들며 사람들은 누굴 대충 알아볼 때 결과만 보기 때문에 죄를 저지르더라도 금방 가리면 없던 일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네도 돈 갖고 경험 많이 하면 똑같이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건가... 자본주의 기득권 넘나 싫은것
차곡차곡 100억을 모은 것과
갑자기 하늘에서 100억이 뚝 떨어진 것은 다르죠
본문에서 경계하고자 하는 상황은 후자입니다
예를들어 로또에 당첨 됐지만 그 전보다 더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된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것이죠
100억이 갑자기 생겼으면 200억 바라진 않을꺼 같은데 내 노력으로 일해서 번 돈이 100억이면 200억도 바랄꺼 같음
저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을 해야하니 일단 100억부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