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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만 판매한다는 메뉴라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아무리 봐도 구라같은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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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ㄷㄷㄷ 2022/08/20 22:47

    아니 이걸 판매하다잖아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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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49

    설마요. 아무리 남아도 서울사는 저는 본적이 없네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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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2

    그러니까 정말 경상도에 있는 음식점에서 저걸 돈받고 파냐는거죠. 아무리봐도 그러진 않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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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3

    그게 아니라 저게 돈받고 팔 정도 음식은 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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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22/08/20 22:46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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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번아이언 2022/08/20 22:46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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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실파려안 2022/08/20 22:46

    사람들 안먹는 제사음식들 모조리 튀겨서 결국 밥반찬으로 쓰는 경우가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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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47

    그건 저도 아는데
    저걸 판매한다니까 저걸 누가 굳이 사먹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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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uperstar☆™ 2022/08/20 22:47

    김밥튀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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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사라™ 2022/08/20 22:47

    부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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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라네스 2022/08/20 22:48

    튀기면 무조건 맛있을듯한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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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굉장하네 2022/08/20 22:50

    다른 동네는 안튀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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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1

    집에서 남은걸 저렇게 튀겨먹을진 몰라도
    저걸 돈받고 판매하는 음식점은 서울에서 못봤네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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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빵 2022/08/20 22:55

    평생 서울경기 사는데,
    저희집 포함 제 주변에서도 김밥을 튀겨먹는다는 소린 못들어봤어요.
    간혹 남으면 계란물 묻혀서 부쳐먹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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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6

    맞아요 튀기는게 아니라 가정에서 주로 짬처리할때 부쳐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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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명 2022/08/20 22:51

    대구에서 본적없고
    서울 동대문에서 파는거 봤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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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머징 2022/08/20 22:52

    아주 옛날부터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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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69 2022/08/20 22:53

    경기도 안양인데 어릴때 분식집에서 팔았어요
    순대튀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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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4

    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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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22/08/20 22:54

    제가 서울토박이인데 고등학교때부터 먹었어요
    전라도에서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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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5

    어디 토박이신데요?
    전 여의도서 태어나서 쭉 살고 아버지 할아버지도 서울분이신데 돈받고 음식점서 파는건 처음 보네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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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22/08/20 22:56

    종로에서 태어나서 강남구 개포동에서 살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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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22/08/20 22:57

    그때 즈음에 순대꼬지와 함께 등장했던 기억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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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9

    신기하네염 전 저걸 굳이 튀겨서 돈받고 파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명절에나 집에서 남은 음식 계란입혀서 부치면몰라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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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잡이 2022/08/20 22:54

    않파는게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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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5

    굳이 저걸 저리 팔 이유가 있나요?
    명절때 남은거 처리할려고 가정집에서 튀겨먹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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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 2022/08/20 22:56

    튀겨먹는다기보다 계란입혀서 부쳐먹는게 정확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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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로또사세요 2022/08/20 22:57

    튀김집에서도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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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호봉돌 2022/08/20 22:55

    김밥,고추,오징어,깻잎.
    이중에 깻잎튀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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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로또사세요 2022/08/20 22:56

    전라도에도 30년전에도 많았지요 특별의한메뉴도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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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아빠 2022/08/20 22:58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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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희문희 2022/08/20 22:58

    너뜰이 안쳐무도 된다 아이가 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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