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64420
거 씹덕 노래도 좀 부를 수도 있ㅈ... ... 죄송합니다...jpg
- 프리코네) 스쿨미즈 쿄우카 [15]
- 명탐정 카스미 | 2022/08/20 14:45 | 1677
- 흰색 빵덩어리.jpg [13]
- ꉂꉂ(^ᗜ^ *) | 2022/08/20 10:30 | 1184
- 버튜버)불구경하려던 스바루와 페코라 [0]
- 정의의 버섯돌 | 2022/08/20 07:56 | 242
- 소음 없고 이웃 주민 분쟁 없고 도시 생활도 다 누릴 수 있는 클린한 집 [7]
- 멸종위기종 | 2022/08/20 02:33 | 676
- 집단지성을 보여준 국민대 [11]
- Blessed | 2022/08/19 21:54 | 1065
- 넘사벽 이세계 삼촌 코스프레... [17]
- 타코야끼색연필 | 2022/08/20 14:44 | 830
- 비싼 돈주고 xqd카드를 쓰는 이유를 알았네요 [9]
- 다니단 | 2022/08/20 10:29 | 328
- 친구 좀 혼내주세요. [1]
- 블러드본 | 2022/08/20 07:56 | 948
- 일본의 변함없이 한결같은 정책 [14]
- factos | 2022/08/20 00:03 | 304
- 딸 친구하고 같이 방송하게 된 신동엽.jpg [5]
- 용신 | 2022/08/19 21:53 | 575
충무공께서 깨강정 마냥 털어버린 패잔병들의 노래...
가사 내용보면 불러도 괜찮겠는데?
바라는 미래는 평범(한 미래)
최종화(최후)가 오더라도 말 못해 니가 울 것 같아
돌아가는 길도 미아라면 같이 가자
뭐 이런거 같은데.. 패잔병이 부르기 좋은 노래네
.....
파밀리온
2022/08/20 12:34
가사 내용보면 불러도 괜찮겠는데?
바라는 미래는 평범(한 미래)
최종화(최후)가 오더라도 말 못해 니가 울 것 같아
돌아가는 길도 미아라면 같이 가자
뭐 이런거 같은데.. 패잔병이 부르기 좋은 노래네
Frangken
2022/08/20 12:43
충무공께서 깨강정 마냥 털어버린 패잔병들의 노래...
정답은
2022/08/20 12:44
와카자카가 미역씹으면서 불렀나
시현류
2022/08/20 12:47
아지랑이 데이즈 곡이라서 ㅋ
달콤쌉쌀한 추억
2022/08/20 12:46
.....
달콤쌉쌀한 추억
2022/08/20 12:46
.....
달콤쌉쌀한 추억
2022/08/20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