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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자기 탓인 줄 아는 안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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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쁜 사람들
애 눈빛봐 ㅠㅠ맴찢
너무 천사같이 생겼는데... 악마들 틈바구니에서 살아가려니 힘들겠지...
ㅠㅠㅠㅠㅠ갱얼쥐야ㅠㅠㅠㅠㅠㅠㅠ 네 잘못이 아냐ㅠㅠㅠㅠㅠ
천사 그자체 ㅠ. ㅠ
인간놈들아 천사 그만 괴롭혀라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려는데 가방에 넣어 품에 얌전히
겨우 빨간신호 빈 택시 오길래 반가워 손 흔드는데 그냥 지나감
목발까지 하고 있었는데
니들도 동물이야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하고
먼지 개털 상상하며 맘은 더 더러우면서
깔끔은 오지게 떨어요
좀 넣어주지 안내견을 막냐 못돼 쳐먹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