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잘 알려진 명작, 대작말고도 관객들이 명작, 대작의 가능성이 있는 영화나 감독을 발굴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한정된 금액 안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영화 가격을 올리지 말라고.
어차피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해줌ㅋㅋㅋ
익명-DAxODQ32022/08/19 22:11
이제 한국영화는 끝났다
영화산업 자체에 대한 얘긴가
익명-DAxODQ32022/08/19 22:11
이제 한국영화는 끝났다
영화산업 자체에 대한 얘긴가
DDOG+2022/08/19 22:13
이제 극장은 이벤트성 블록버스터로 채워질 것이고, 드라마성 작가주의 영화들은 OTT로 옮겨갈 것이다. 그저 시대가 그렇게 변한 거다.
사과형 당신이 옳았어...
ELEMENTALMASTER2022/08/19 22:14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잘 알려진 명작, 대작말고도 관객들이 명작, 대작의 가능성이 있는 영화나 감독을 발굴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한정된 금액 안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영화 가격을 올리지 말라고.
어차피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해줌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잘 알려진 명작, 대작말고도 관객들이 명작, 대작의 가능성이 있는 영화나 감독을 발굴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한정된 금액 안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영화 가격을 올리지 말라고.
어차피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해줌ㅋㅋㅋ
이제 한국영화는 끝났다
영화산업 자체에 대한 얘긴가
이제 한국영화는 끝났다
영화산업 자체에 대한 얘긴가
이제 극장은 이벤트성 블록버스터로 채워질 것이고, 드라마성 작가주의 영화들은 OTT로 옮겨갈 것이다. 그저 시대가 그렇게 변한 거다.
사과형 당신이 옳았어...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잘 알려진 명작, 대작말고도 관객들이 명작, 대작의 가능성이 있는 영화나 감독을 발굴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한정된 금액 안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영화 가격을 올리지 말라고.
어차피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해줌ㅋㅋㅋ
만약 기생충이 지금 나왔으면
관객수 더 적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