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 장면의 의도라고 하면
오뎅 죽을때 삶아야 오뎅이라 이름장난 했던것처럼
쿠로즈미도 숯이니 태워야 쿠로즈미라는 이름장난 하려고 했는데
쿠로즈미는 이름이 아니라 일족이 공유하는 성이라는게 문제
그 전에 쿠로즈미 일족 박해를 보여주지 말았어야지
박해는 할대로 해놓고 오로치 갈때도 저렇게 말하니
누가봐도 쿠로즈미 일족을 박해할것처럼 보여지잖아
오다가 저걸 하고 싶었음
오로치 입에서 저 대사가 나오거나
오로치가 마지막 쿠로즈미 일족이거나
두가지를 먼저 보여줬어야지
와노쿠니의 역사는 반복된다
야마토 뭐하냐 타마 데리고 빨리 루피 따라가.
지금 불법 스캔본으로 하도 지랄해서 좀 작작하라고 하는 분위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노쿠니의 역사는 반복된다
야마토 뭐하냐 타마 데리고 빨리 루피 따라가.
다음 장면에서 쿠로즈미 잿더미 되고 그걸로 오뎅탕 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