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가 최고의 신뢰 표현인 이유

이게 맘타

잘했다

순식간에 다시 자라는 잦이

아니 이 그림채는

상상이상으로 강한 인간의 치악력

치악력이 엄청난데

악어냐

나도 어디 영화에서건가 봤음. 억지로 하니 물어 뜯느데 다시 붙일수 없게 잘근잘근 씹어서 뱉더라구

이를 뽑고 하면 될듯

그건 그렇고 저 여자 비위도 좋네;;;

애초에 칼이나 뭐 총이나 그런걸로 위협하면서 물게할태니 저런일은 없지않나

실제로 피해자가 뿅뿅범의 ↗을 물어뜯은다음 그대로 경찰서가서 신고한 사례 있지 않았나 다윈상에서 봤던가...

그런데 실제로 저러면 안 됩니다. 범인을 자극시켜서 더 큰 위험이 다칠 수 있습니다. 기회를 보아 탈출 또는 경찰 신고가 더 좋습니다.

전에 봤던 동인지에서도 저렇게 한짝을 뜯어버리더라고... 근데 그래도 못참고 하려다가 나머지도 뜯겼던가 그랬음

그래서 보통 이빨을 뽑는다거나
구타해서 깨물면 죽는다는 공포를 주고 하는게 정석인데
그걸 첨가하면 불쾌감을 유발하니 생략하는거지

강제물 볼때마다 항상 저 생각했는데
어쩌려고 지가 성폭O 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약한 부위를 무방비로 들이대는건지

물론 어디 감금데어 묶여있는 상태에서 하면
ㅈ됩니다

솔직히 저런 시츄에서 나오면 꼴림 확 죽어버림
뭐 협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입에 뭘 물려서 강제로 하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죽여버리겠어!" 이러고 있는 애가 자지 입에 물린다고 암 것도 못하고 노려만 보는거
이런건 좀 어색하다 생각해서 안 좋아함

한국도 잦이는 아니지만 혀넣다가 혀잘린 놈, 손가락 넣다가 손가락 잘린 놈 있음. 판례 공부할 때 나옴

저런건 tag:mindbreak 이후에 시도해야지

이상하다
쩡에서는 강제로 당해도 맛있게 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