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애만 안낳으면 어차피 상관없는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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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애만 안낳으면 어차피 상관없는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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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야 태아 유전자검사도 가능하니 애도 낳아도 되는데 하지말란건 사회적 합의임 ㄷㄷㄷ
그래서 유전적 근친 아니어도 촌수 이내로 들어왔던 사람이랑은 혼인 불가류
주작도 정도껏
유교 탈레반 이전 시절엔 우리나라에도 근친혼이 흔햇지 뭐...
근친이 시작되면 답이 없음.
집에 둘이 하루종일 붙어 있는데... 그게 컨트롤이 되나..
인간은 결국 사회를 못 이겨요
일베 버러지 유입 장난아니구만...ㅡㅡ;; 참나 이제 별걸 다 긁어오네...ㅅㅂ
재섭게...
곧 광고글로 바뀔 게시물입니다
경찰 공무원 안 할꺼라니깐요!!
아디서 퍼와도 꼭
믿을지 모르겠지만;..
아는분중에 근친으로 애까지 낳은 케이스 있음.
10대때 그러다.. 여동생이 임신됨.
부모는 누구애냐고 여동생을 타작하는데. 말을 안함.
결국 출산까지 함. 미혼모로 살고 있음.
근친인걸 어찌 알았냐...
아는분이 한참 어릴때였는데.. 사촌오빠 누나 되는 둘이서..
그걸 하는걸 본적이 있다 함..ㄷㄷㄷ
광고쟁이네.
초변태 소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