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2달 된 후라이팬이 이 난리가 났다.
이 팬을 보내주기 전 마지막 요리를 해야겠다.
오늘의 재료는 이 안에 있다.
어찌나 신선한지 봉투를 열자마자 뛰쳐나오는
오늘의 요리 재료
재료를 팬 위에 올려 볶는다.
뒤집어서 골고루 볶는다.
맛있는 냄새에 등장한 오늘의 시식자
만족스런 표정과 함께 식사 끝!
이 후 팬은 바로 버렸다.
탭은 내가 만들었으니 자작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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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을 위해 재료 사진을 더 올린다.
무슨 무슨 법떄문에 반려동물 사진은 10장 이상 올려야지 베스트 갈 수 있음
빨리 부족한거 올리도록 하렴
무슨무슨법 위반에 동물확대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무슨 무슨 법떄문에 반려동물 사진은 10장 이상 올려야지 베스트 갈 수 있음
빨리 부족한거 올리도록 하렴
먹었으니까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축 아님?
내가 먹은건 아님 하지만 올렸죠?
무슨무슨법 위반에 동물확대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너구나! 쇼핑백에 고양이 넣고 무게 달았던 사람이!
손잡이만 고치면 될거같은데...
다이소산에 뒤쪽 걸어두는 데가 부러지면서 저렇게 됨
아 꼬리가 부러졌구나 그럼 어쩔수없지
한입만!
첫짤 뻘하게 웃기네
자동회전 세척기능인가했네
손잡이 아예 빼내고 나무 장대 꽂으면 됨
생각해보니 다이소에서 새로 사는 게 더 나을 듯
후라이펜 돌아가는거 개빵터지네 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5번이나 반복으로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