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참 조용하다

지지자들의 원하는것과 성향도 모르면서  뭔 정치를 하겠다는건지  수구화되어 버린 수박이란 괴물들

왜구가 쳐들어와 나라가 쑥대밭이돼도 오로지
지밥그릇싸움만 하고있는꼴.  국민들 삶보다도
내밥그릇이 중요하니까!

정치인이란 참 웃기는 존재입니다 카메라돌면 서로 으르렁 대다가 또 사람없는곳에서 서로 웃으면서 같이 밥먹고 술먹고  짝짜꿍도 하고
니밥그릇 우리가 액션 취해줄께 니들은 어케할껴 ? 정대 정치하는것들 다 믿으면 안됩니다 그 꿀단지를 계속 빨아야 하거든요 일본 같은 경우
지역구 대물림도 하던데 가만 ...우리나라도 누가 시도했던거 같은디

언론이 안실어주는 것도 한몫하는거 같은데....sns 보면 한마디씩하는거 같더만..

바람잘 날이 없는 정치판에 적당한 먹잇감도 있는데 조용하다면 문제가 있죠.
정치인들은 하이에나와 같은 존재들이라 전부 다 한 입씩은 했어야 정상입니다.
우리에게 들리지 않는 거죠.

까는 소리 해도 언론이 발표하지 않아요.
문재인 전 대통령 법흥사에서 초석 앉았다고는 엄청나게 떠들어 대면서

민주당과 문대통령을 그리도 비판하던 정의당도 아주 조용하죠. 근데 이건 민주당,정의당이 아예 벙어리가 되었다기보다는 언론이 그들의 얘기를 아예 실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굥진이랑 수박 일당들이 내부총질 하느라고 바쁜데 뭘 하겠어요.

원균같은것들

언론에서 안 실어 주니까
언론이 민주당을 고립시키고 있는거예요
흙탕물 일으키는 미꾸라지 같은것들 말만 실어주느거죠
민주당도 별볼일 없는 것 처럼
당신도 그렇게 알고 잇는 것 처럼

수박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잘 필터링 되어 걸러내지고 있네요.
저것들 못걸러내면 국짐이나 별다를 바 없음을 확인 한 것만으로도 성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재명 일하는거 보고 싶다! 방해하지 마라 이것들아
못하면 그때 욕해도 된다

민주당이 전당대회 밥그릇 싸움하느라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견제가 부실한 건 맞는데,
그래도 우상호를 비롯해서 당 차원이나
각 의원별로 비판은 계속 하고 있긴 합니다.
문제는 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자극적으로 쎄게 지르고 보는 변희재같은
이들에게 이슈와 관심이 다 쌈싸먹히고 있죠.
게다가 변덕스러운 대중들도
야당이 대통령 비판하는 것엔 하품하면서
이준석이 마삼즙 질질 짜면서 쇼하는 것에는
재미있다며 팝콘 튀기고 있구요.

언론이 안실어주면 천막치고 농성하면 됩니다
근혜가 그걸로 떴어요
더워서 안하는 겁니까? 쫄아서 안하는 겁니까?
할 줄 아는거라고는 이재명 욕밖에 못하는 것들
뭐? 당원 80조가 이재명 방탄 여론이라고 쫄아?
민주당원 70%가 이재명 지지하고
국민 80%가 이재명 지지하는데
어디서 여론 핑계를 대냐?
지긋지긋한 수박들...

민주당이 전혀 위협이 안되니까 국힘이 지들끼리 마음놓고 싸울 수 있는거지...

도대체 정당(Party)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고 참담합니다. 입법이 언론 사법 눈치나 보고 앉아서, 지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니 암담 할 따름입니다. 노통도 그리 보내고 문통 때 언론 검찰 개혁도 못한 무능과 무지에 대하여 반성은 커녕 대선 패배에 대하여 일말의 책임도 없고 대안도 못 내는 제1 야당을 우리가 다시 신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