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한지 4년이나 지난 물건이며, 작가가 인도 첸나이에 살았던 타밀족-일본 혼혈이다.
이 책의 인공어인 리팔라인어는 각 대학교수와 언어학자들에게 감수받았으며 대학교에서 푸시해주는 물건이고 이 책으로 강연까지한다.
또한 이 책의 인공어인 리팔라인어로 작중 세계의 문학을 집필된 적이 있다. 그만큼 실제로 사용가능한 고퀄리티언어다.
그러니까 이건 외국어 입문강의서가 아니라 언어학 입문강의서라 봐야한다.
야, 너두 인공어 만들 수 있어!
그냥 저 재능 살려서 암호 제작하는게 어떨까?
톨킨옹은 소설 세계관을 위해 언어를 만들었는데
저건 언어를 만들어서 소개하려고 소설을 쓴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