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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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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남들에게는 열린 그들의 마음
공공장소에서 사전 동의 없이 카메라 찍는건 오해 살수도 있겠네요..
저정도면 촬영허가 구해도 동양인은 안된다하고 서양인은 가능하다고 했을듯요 ㄷㄷ
카메라로 그만찍어
처음엔 왠여자가 별것도 아닌걸로 발작버튼 눌렀나 싶었는데,
다 읽어보니 인종차별이 많네요.
저정도면 저여자한테 문제가있는듯
이태리 가니까 친절하던데..
마트에서 계산하는거 잘 모르니까 옆에와서 도와줌
첨 몇줄 읽으면서, 동양인=코로나
일줄 알았는데,원처 차별이 심하군요..
일단 여행 중에 저는 옷을 대충 입습니다
그래서 제일 위에 배댓이 그럴수있겠다 싶네요
저는 한번도 그런 차별대우 못받았거든요
제 옷차림이 허름해서인가보네요?? ㄷㄷㄷㄷ
그리고 유일하게 불친절하고 못알아들어도 한국인차별하는 느낌 받은곳이 일본이네요 물론 뭔가 아니다싶어서 밀치고 화내니까 급친절모드
그리고 아무리 좃 잘 입었다해도 저여자는 뭐랄까 한몇년동안 차별을 모아서 말하는것 같아요 하루 며칠동.안 저렇게 당할수 있나??정도로 너무 많이 겪네요 그런걸 안당해본 나는 의아할 정도
이 여자 좀 구라같음.
유럽양키 새끼들도 여자라면 환장해서 수컷이라면 몰라도 똥양인 암컷한테 저렇게 막 대하진 않음
러시아 사람들이 의외로 개친절함 동서로 일주 했는데 가는데 마다 남여 상관없이 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도와줌 러시아에 대한 편견이 싹 사라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