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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4학년 학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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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대학원생들은 무슨 죄를 짓거나 그런게 아니죠.
단지 잘못된 선택을 한 것 뿐이에요.
노예의 미래...
ㅋㅋㅋㅋ
이게 빠졌네
'아하 좋네요'
ㅋㅋㅋ
돔황가!!!!
아... 저렇게 포섭당하는거군요
맨날 대학원생들 당하는글만 있길래
저렇게 힘들걸 알면서 왜 가나했는데
대학원생아~ 교수님말 잘~ 듣고 내세엔 학사만 해야한다~
노을이?
저는 저걸 2학년때 당했어요
양자역학을 좋아해서 3학년 과목인 반도체물리학을 2학년때 들었는데 1등했더니 교수님이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교수님 칭찬 들으면 머리가 해까닥 돕니다
막... 연구원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사명감 같은것도 생기고...
저는 학부졸업하고 취업을 했었는데도 계속 대학원 가고싶은 미련이 남아서 결국 늦은나이에 대학원을 다시 들어갔죠
이공대생인데 성적이 잘 나온다는것은 어렸을때 과학자나 공학자를 꿈꿨을 확률이 많이 높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인정까지 받았다?
이미 대학원을 오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한겁니다
커신 커여운데 왜여
일반대학원의 사례입니다.
특수대학원은 그냥 학원같이 다니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 : 너 납치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