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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4학년 학부생

댓글
  • BandS 2022/08/16 15:24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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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2.8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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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빨믿냐? 2022/08/16 15:33

    그렇죠.
    대학원생들은 무슨 죄를 짓거나 그런게 아니죠.
    단지 잘못된 선택을 한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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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병맛! 2022/08/16 15:59

    노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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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글라프 2022/08/16 18:1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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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dS 2022/08/16 19:13


    이게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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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pc 2022/08/16 19:19

    '아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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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22/08/16 19:2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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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건걸 2022/08/16 19:59

    돔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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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22/08/16 20:03

    아... 저렇게 포섭당하는거군요
    맨날 대학원생들 당하는글만 있길래
    저렇게 힘들걸 알면서 왜 가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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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타누키 2022/08/16 20:31

    대학원생아~ 교수님말 잘~ 듣고 내세엔 학사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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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이_D700 2022/08/16 21:49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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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_피직이 2022/08/16 23:22

    저는 저걸 2학년때 당했어요
    양자역학을 좋아해서 3학년 과목인 반도체물리학을 2학년때 들었는데 1등했더니 교수님이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교수님 칭찬 들으면 머리가 해까닥 돕니다
    막... 연구원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사명감 같은것도 생기고...
    저는 학부졸업하고 취업을 했었는데도 계속 대학원 가고싶은 미련이 남아서 결국 늦은나이에 대학원을 다시 들어갔죠
    이공대생인데 성적이 잘 나온다는것은 어렸을때 과학자나 공학자를 꿈꿨을 확률이 많이 높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인정까지 받았다?
    이미 대학원을 오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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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전쟁 2022/08/17 02:53

    커신 커여운데 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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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굴 2022/08/17 07:52

    일반대학원의 사례입니다.
    특수대학원은 그냥 학원같이 다니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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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cTheMax 2022/08/17 08:15

    ???  : 너 납치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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