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공연 첫날 2만5천여명 운집, 3년 만에 재개된 공연에 기대감 잔뜩
인근 교통 혼잡에 감염 우려까지…마스크 젖은 채로 함성 유도하기도
"흠뻑쇼에선 코로나19를 잊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찾은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 물벼락을 맞으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2'(이하 흠뻑쇼)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렸다. 대구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흠뻑쇼 첫날에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해소하듯 하루 최대 2만5천명의 관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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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싸이 흠뻑쇼 "함성 립싱크 안 돼" 수만명 함성 부추겨…확진자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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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를 하던가,나라에선 통제도 안하면서 남탓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