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공연 첫날 2만5천여명 운집, 3년 만에 재개된 공연에 기대감 잔뜩
인근 교통 혼잡에 감염 우려까지…마스크 젖은 채로 함성 유도하기도
"흠뻑쇼에선 코로나19를 잊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찾은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 물벼락을 맞으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2'(이하 흠뻑쇼)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렸다. 대구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흠뻑쇼 첫날에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해소하듯 하루 최대 2만5천명의 관객이 몰렸다.
https://cohabe.com/sisa/2557174
대구 싸이 흠뻑쇼 "함성 립싱크 안 돼" 수만명 함성 부추겨…확진자 관리 비상
- 사진 찍으러가고 싶네요. [9]
- 자림 | 2022/08/15 20:25 | 466
- 원피스 세계관 유투브 조회 순위 [8]
- 카쿠팅~ | 2022/08/15 20:07 | 601
- [a9] 서울에서 개최된 Formula E [3]
- POLIsYOON | 2022/08/15 18:23 | 1425
- 왜 지금이라도 친일파 청산을 해야하는가. [13]
- 거진벋사★ | 2022/08/15 16:35 | 1533
- 형 진짜 진절머리 나네요....jpg [7]
- Ribbon | 2022/08/15 13:01 | 978
- 이색히는 일본 총리 대변인인가 ㅋㅋㅋ [14]
- 스티브잡스 | 2022/08/15 11:26 | 285
- 남자친구 선물 가성비 1위.mp4 [12]
- popobow | 2022/08/15 09:44 | 787
- 욱일기를 쓰고 싶은데 광복절이라 눈치보였던 사이트 [20]
- 니브__ | 2022/08/15 02:07 | 1019
- 장전 이끼계곡 모션타임랩스 [3]
- 초저녁달빛 | 2022/08/15 20:16 | 1315
- 카페에서 우산 도둑 붙잡자 "헷갈렸어" 버럭 [13]
- 민초맛치약 | 2022/08/15 18:23 | 712
- 요즘엔 볼 수 없는 풍경 [12]
- 이고흐 | 2022/08/15 16:35 | 1343
규제를 하던가,나라에선 통제도 안하면서 남탓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