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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나라 판사는 1966년부터 저거 안 써요. 드라마에서 자주 나와서 쓰는걸로 알고 있지만.. 국회에서만 쓰는듯
양말을 신지 않는 아들은 양말을 숨겨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용돈을 숨기기위하여 아들 양말에 돈을 숨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포유류인 고래는 애초에 알을 낳을 수 없다'는 핵심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은 무죄입니다.
하...
아무리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스스로가 나 자신을 죄인으로 세뇌를 왜 해야하나...
그리고...
니미... 판사면 다야?
나라를 팔아먹어도?
저걸로 뚝배기 안찍히면 다행....
저거 마늘다지기
의사봉으로 때리면 문제의 해결이 쉬워집니다
난 작두로 영업할까...
개~~~~작두를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