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초우의 입어라 으아아ㅏㅇ
https://cohabe.com/sisa/2554620 지금 난리난 군대 근황 쌈무도우피자 | 2022/08/13 12:26 33 1588 판초우의 입어라 으아아ㅏㅇ 33 댓글 지라스 2022/08/13 12:28 치칙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현재 폭우가 내리고 있는 관계로 배수로 정비를 해야하니 막사 내 전 인원은 판초우의와 도구를 지참한 상태로 막사 앞으로 집합하도록 이상 전달 끝 따마키 2022/08/13 12:27 짤에서 냄새나 MC. 아서 2022/08/13 12:28 판초 안말라서 눅눅한게 목에 닿는 그 찝찝함 따마키 2022/08/13 12:27 짤에서 냄새나 (erSOy3) 작성하기 지라스 2022/08/13 12:28 치칙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현재 폭우가 내리고 있는 관계로 배수로 정비를 해야하니 막사 내 전 인원은 판초우의와 도구를 지참한 상태로 막사 앞으로 집합하도록 이상 전달 끝 (erSOy3) 작성하기 배니시드 2022/08/13 12:35 목소리가 들려요... (erSOy3) 작성하기 MC. 아서 2022/08/13 12:28 판초 안말라서 눅눅한게 목에 닿는 그 찝찝함 (erSOy3) 작성하기 냅킨 2022/08/13 12:32 그 물곰팡이 냄새 생각나네 (erSOy3) 작성하기 고려도자기 2022/08/13 12:32 저거 방수되는 내피 다 벗겨지고 상태 안 좋은게 태반임 (erSOy3) 작성하기 익명-jU2NTQw 2022/08/13 12:32 난 공병이라 공병우의를 입고다녔지ㅋ (erSOy3) 작성하기 라시현 2022/08/13 12:33 공병우의 A급 같은건 꼼수써서 전역할 때 가져가기도 하더라 ㅋㅋ (erSOy3) 작성하기 익명-jU2NTQw 2022/08/13 12:34 보급계가 악착같이 회수해감... (erSOy3) 작성하기 유과 2022/08/13 12:33 우리 부대는 작아서 훈련 상황 아니면 병사 전원 간부우의 였었는데 ㄹㅇ 편함 (erSOy3) 작성하기 Ireneo 2022/08/13 12:33 누가 판초우의를 입어? 장피우의 입지 ㅎ (erSOy3) 작성하기 SeaMasterNP7 2022/08/13 12:34 판초우의 입으나 안입으나 젖는건 똑같음. 오히려 판초우의 입고 있으면 땀으로 젖는거라 더 찝찝함.. (erSOy3) 작성하기 전문가 2022/08/13 12:35 저거 방수 자체는 잘 되는데 고어텍스같이 수분을 배출할 수 있는 재질이 아니다보니까 땀이 내부에서 응결되서 입으면 입을수록 축축해짐 ㅋㅋㅋ (erSOy3) 작성하기 장염때문에코로나검사받아본놈 2022/08/13 12:34 솔까말 짜장면이나 한솥도시락 사주면서 부려라 (erSOy3) 작성하기 포쿠 2022/08/13 12:34 군생활할때 태풍왔는데 부대 영내의 나무 20%가 뽑힌 진풍경을 보게됨 대령까지 나와서 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erSOy3) 작성하기 Gy9509 2022/08/13 12:34 훅훅 아아 행ㅈ바네서 전파드림미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관계로 대대 내 전병력은 판초우의 지참후 중앙복도로 집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전달 끝 (erSOy3) 작성하기 쮸리쭈리쮸쭈 2022/08/13 12:34 대민지원 겁나 나가겟네 (erSOy3) 작성하기 중성마녀 2022/08/13 12:34 태풍와서 전기끊겼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주말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다들 명상하거나 낮잠자거나 했지 (erSOy3) 작성하기 포풍저그가간다 2022/08/13 12:34 공병우의라도 주지 좀 ㅋㅋ (erSOy3) 작성하기 아우렉스ʕ⊙ᴥ⊙ʔ 2022/08/13 12:34 토나와 (erSOy3) 작성하기 얗얗 2022/08/13 12:35 새거는 무겁지만 진짜 비 잘막아내더라 나쁜넘드라! (erSOy3) 작성하기 great human 2022/08/13 12:35 어디서 퀴퀴한냄새 나는것같다 (erSOy3) 작성하기 블랙미노타우르스 2022/08/13 12:36 산사람 몸에 곰팡이 피는 기분 체험 쌉간웅 (erSOy3) 작성하기 ™서울우유 2022/08/13 12:36 참 인간의 기억이 무섭다. 전역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저 짤만 봐도 생생하네. 냄새,축축함 어우 끔찍하다. (erSOy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rSOy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체인소맨 인기 때문에 뜬금없이 쳐맞는 사람들 [11] 루리웹 모그리 | 8분전 | 594 "남고에 성처리 위원회가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 [30] 레플. | 10분전 | 628 이번 분기 모바일 게임 현황 [41] 응가뿌웅 | 14분전 | 662 고려대학교 보안전문가 vs 쿠팡 대표 [27] 달콤쌉쌀한 추억 | 15분전 | 215 말딸) 카페와 고요한 날 [4] 청룡열차 | 16분전 | 955 유게에서 폭탄 관련으로 말 조심해야 한다고 느낀 일 [10] 코로로코 | 16분전 | 253 사람들이 딱히 구라같지도 않다는 진시황-어묵 유래 전설 [10] 라이프쪽쪽기간트 | 18분전 | 502 진구와 영민이.manhwa [0] HIPass | 19분전 | 425 신작 007 게임 근황 [7] Cortana | 19분전 | 850 트릭컬) 볼 후진국이라 X에서 차별 당하는 것 [2] 3018322504 | 20분전 | 401 대한글화시대에서도 유일한놈 [22] 버거머거용 | 22분전 | 528 -85649 -85648 -85647 -85646 -85645 -85644 -85643 -85642 -85641 -856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수상할 정도로 자세가 완벽한 일본 여고생 이라크 몰카 클라스.JPG [베스트펌]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샤워글.jpg 엑스재팬 요시키 근황.jpg 청바지 환불 받은 여자 뇌졸중의 전조증상 딸 덕분에 기네스에 오른 사람 대한민국 어마어마한 노출 수위 호불호 갈리는 골반 gif 말딸) 카페 가리면 아깝잖아 몬스터 처치에 의문을 품는 모험가 [m11p]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촬영 여사친 빡쳤다는 헬갤러.jpg 임원 떨어진 도부장 ㄷㄷ 외국인 관광객 쌈 먹는 방법이 논란 일본에서 여교사 혼자 빈 교실 들어가면 40년전 채무자 찾으려고 방송 나온 연예인 e프론트커터셔터 켜는게 좋은가요 끄는게 좋은가요? 인가 여가수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txt. "고기 안먹고 10년 더 살바엔 먹고 10년 빨리 죽겠다" 요새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 나라 장동민과 만난 야노시호 호불호 갈리는 몸매 직원들 절반이 비웃었던 작품 AV 레전드들의 속옷 가격 24살 여자 트럭운전수의 몸매.jpg ㅅㅂ 이게 남자라고? 이케아 직원들 죽을라하네... 요즘 은행 창구가면 볼수 있는 풍경 또 터진 미국 근황.jpg 동덕여대 사태 요약 우리나라 미녀 배우들 ㄷㄷㄷ 8kg 쪘다는 열도 코스어 jpg 중국 : 초음속 미사일을 염가에 팝니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횟집직원 : 방어를 더이상 썰수가 없어요....ㅠㅠ 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전설의 케이크 씬 인턴이나 실습에서 월급 받는거 회사한테 미안하지 않냐는 동기가 있었음 쿠팡 사과문 내린 이유 ㅋㅋㅋ sm이수만을 빡치게 만들었던 레전드 연예인.jpg 초코파이 사건 결말.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요즘 30~4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여자전문 배우 하 갓수 탈락했다 이거 어쩌냐 호불호 갈리는 자세 jpg 현재 쿠팡 품절제품들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200만원 여자 경리한테 비타 500받은 디시인 일식 자격증 없다는 일식 셰프 봉고차로 모르는 사람 6명 태워다준 사람.jpg 일본총리 해외 만평. 1960년대 금수저 여고생들의 평범한 취미 눈치 없이 비싼거 시켜 먹는 후배 jpg. 예쁘다고 칭찬해줬는데 욕먹는 세상...png 요즘 30대 입맛의 현주소.jpg 이제는 모두가 다 아는 이탈리아 인 약점 숙박업체에 존재하는 미신들 자취 어필하던 여자의 고군분투 RTX 5080 샀는데 돌멩이 온 썰 푼다. 힘숨찐녀 "닥치고 저한테 투자하세요".jpg 얼마전 24세 생일기념 행사를 했다는 코스어
치칙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현재 폭우가 내리고 있는 관계로 배수로 정비를 해야하니
막사 내 전 인원은 판초우의와 도구를 지참한 상태로 막사 앞으로 집합하도록
이상 전달 끝
짤에서 냄새나
판초 안말라서 눅눅한게 목에 닿는 그 찝찝함
짤에서 냄새나
치칙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현재 폭우가 내리고 있는 관계로 배수로 정비를 해야하니
막사 내 전 인원은 판초우의와 도구를 지참한 상태로 막사 앞으로 집합하도록
이상 전달 끝
목소리가 들려요...
판초 안말라서 눅눅한게 목에 닿는 그 찝찝함
그 물곰팡이 냄새 생각나네
저거 방수되는 내피 다 벗겨지고 상태 안 좋은게 태반임
난 공병이라 공병우의를 입고다녔지ㅋ
공병우의 A급 같은건 꼼수써서 전역할 때 가져가기도 하더라 ㅋㅋ
보급계가 악착같이 회수해감...
우리 부대는 작아서 훈련 상황 아니면 병사 전원 간부우의 였었는데 ㄹㅇ 편함
누가 판초우의를 입어? 장피우의 입지 ㅎ
판초우의 입으나 안입으나 젖는건 똑같음.
오히려 판초우의 입고 있으면 땀으로 젖는거라 더 찝찝함..
저거 방수 자체는 잘 되는데 고어텍스같이 수분을 배출할 수 있는 재질이 아니다보니까
땀이 내부에서 응결되서 입으면 입을수록 축축해짐 ㅋㅋㅋ
솔까말 짜장면이나 한솥도시락 사주면서 부려라
군생활할때 태풍왔는데
부대 영내의 나무 20%가 뽑힌 진풍경을 보게됨
대령까지 나와서 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훅훅 아아 행ㅈ바네서 전파드림미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관계로 대대 내 전병력은 판초우의 지참후
중앙복도로 집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전달 끝
대민지원 겁나 나가겟네
태풍와서 전기끊겼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주말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다들 명상하거나 낮잠자거나 했지
공병우의라도 주지 좀 ㅋㅋ
토나와
새거는 무겁지만 진짜 비 잘막아내더라
나쁜넘드라!
어디서 퀴퀴한냄새 나는것같다
산사람 몸에 곰팡이 피는 기분 체험 쌉간웅
참 인간의 기억이 무섭다.
전역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저 짤만 봐도 생생하네.
냄새,축축함 어우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