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과 치료에 국가지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비용에 부담을 느껴서
시간 끌다가 중증으로 많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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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교수 페이스북
진단과 치료에 국가지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비용에 부담을 느껴서
시간 끌다가 중증으로 많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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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행태를 보면 코로나 끝난것 같던데 ㅋ
전 정부에서는 길가다 넘어져도 백신 탓 하던 기레기 새끼들이 너무 조용함.
오늘 pcr유료로 맞았는데 6만원이네요. 그 병원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랑 같은데 전문가가 해주는거) 는 9천원이고 이 가격도 병원마다 달라요. 가격이 비싸니 돈 없으면 아마 안 받겠죠? 저는 직업 특성상 돈 썼구요. 예전에는 선별검사소에서 pcr검사 받고 싶다하면 공짜로 다 해줬는데 요즘엔 신속항원이나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떴거나 직계가족이 확진 판정 받은 경우만 보건소에서 pcr받을 자격이 주어져요. 저는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어서 신속항원이 음성인데도 갔다가 튕겼고 짜게 식고 오다가 사설병원가서 내 돈주고 검사했어요. 체감상 예전 2차 웨이브 수준은 되는 것 같아요.
이젠 입에 발린 욕 하기도 지칩니다.
단 하루도 너무 아깝습니다.
중대한 탄핵 사유 제대로 터지지 않으면
그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미국 사는데 65세이신 친구 아버지가 저런 케이스로 (의료보험 없음) 2020년에 돌아가심
4차 접종했는데 의사분이 나이드신 여의사세요 내가 왼쪽 주사맞을 자리를 올리려고 하자 그냥 제가 다 해드릴께요 포근하게 말씀 하십니다
이상하게 4차는 좀 아팠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노력하지 않으셔도 제가 다 할께요...
이재갑교수 위험한 발언 하시는것 같은데... 굥이 가만 두려나?
확진자도 격리 안하고 그냥 집에다 둡니다.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싶다고 하니까 처음엔 입원이 안된다고 하다가..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병원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생각없는 사람은 확진돼도 마을 행사에 나가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