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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다녀온 대만입니다.
좀 많이 올려보고 싶은데 보수적인 스르륵이라... 사진사이트가 맞는건가 =ㅂ= 아 장비사이트였지..
아무튼 대만은 처음가봤는데 4월이었는데도 정말 더웠던 기억입니다. 땀이 아주그냥.... ㄷㄷㄷ
그리고 중국특유의 향신료냄새가 많았던 느낌이고요.
야경사진을 찍은곳은 지우펀이라고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의 배경이 된곳이라고 하네요. 홍등이 예쁜곳이었습니다.
3년밖에 안지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ㄷㄷㄷ
만투도 가져갔었는데 사진은 죄다 사무엘뿐이네요. 35mm가 역시 지나다니며 가볍게 찍기는 최강인것 같습니다.
시간되는대로 한번씩 옛날사진 꺼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옛날사진 다시 보니 추억도 생각나고 즐겁네요 ㅎㅎ
어흑... ㅠㅜ 19년 12월에 대만 다녀오자마자 코시국이 터져서리...
저는 20년2월에 정말 막바지에 세부다녀오고 이후로 한번도 못나가다가
올 10월에 드디어 2년여만에 나갈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ㄷㄷㄷ
역시 스타일리쉬하시군요. ㅇㅅㅇ
저도 2019년 여름에 다녀온 도쿄가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일본도 몇번 다녀왔었는데 거긴 이제 가깝지만 먼 이웃나라가 되버린 느낌이라.. 아직도 여행가기 힘들죠 거긴?
도쿄에서 먹었던 소금맛 라멘이 정말 인상깊었었는데.. ㄷㄷㄷ
색감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도비가 다했습니다 ㄷㄷㄷ
와... 대만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다녀온지 8년 됐네요.
저도 다시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너무 덮고 습했어요
생각해보니까 지금 한국날씨였던거 같기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