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전 떠났던 생모가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 찾아오다

갑자기 우리 아들...!?

저런건 사람이 아닙니다

모자이크와 가명을 이런 때는 안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아닌데 어째서?

아무리 모자이크를 했다 하더라도, 당당하게 나와 인터뷰하는 저 패기.....저 정도로 얼굴 가죽이 두꺼우니 저런 짓도 한 거겠지만, 진짜....와.....와......말이 안 나온다 진짜......

최근에 월북 서해공무원 부라더도 있었잖아요. 갑자기 나타나서 친형이라고 염병떠는..
저 둘이 한편으로는 잘 맞겠네요.

언제부터 갑자기 우리아들? 한참 클때는 생각 안나고 죽으니까 생각나?

이제 법으로 안되지 않나요?

지 죽기 전에
재혼해서 낳은 아들 줄라고 저 ㅈㄹ이구나

짐승같은 년이나 그 짐승이 낳은 새끼나...온갖 저주를 다 받아 처참하게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