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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숟가락으로 떠서 섞어버리는거지
원래 저렇게 징그러웠냐 벌레가 알깐것 같네 시벌.....
저거야말로 혼돈의 극치가 아닐까?
쌀알로 미늘갑옷을 만들어놨네
무수한 혼돈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잡고 거기에 질서라는 이름을 붙여놓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조커의 마음을 살짝 알 것 같았다
게이형 멀린
2022/08/06 23:44
원래 저렇게 징그러웠냐 벌레가 알깐것 같네 시벌.....
rnrth40
2022/08/06 23:44
저거야말로 혼돈의 극치가 아닐까?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22/08/06 23:45
저걸 숟가락으로 떠서 섞어버리는거지
루리웹-7246256621
2022/08/06 23:50
갑자기 조커의 마음을 살짝 알 것 같았다
K엔K
2022/08/06 23:45
쌀알로 미늘갑옷을 만들어놨네
Vile Legion
2022/08/06 23:48
저거 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끈기가 있다고 해서 저렇게 만들 수 있는게 아닌데
루리웹-8163193958
2022/08/06 23:49
질서속의 혼돈이란게 이런거였나...
CD그리너
2022/08/06 23:50
뭘 어떻게해야 저렇게 되는거야 설마 하나하나 직접 했나
나15
2022/08/06 23:50
무수한 혼돈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잡고 거기에 질서라는 이름을 붙여놓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