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암살을 막을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는 뉴스와 신문.jpg

아사히 신문에서 올라온 내용으로 아사히 신문은 일본의 4대 전국 일간지 중 하나로 일본의 조중동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의역을 많이 넣어서 끄적여보면

요인 경호에 상세한 경찰 관계자

「저기까지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리는 것은 어려웠지만, 말릴 수 없어도 누군가가 막으러 가기만 해도 괜찮았다.

총에 맞는 상황을 상정한 훈련도 물론 하고 있다.

다만 이번처럼 갑자기 총을 꺼내서 쏘는 상황에 대한 훈련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때까지 받은 훈련은 사상을 가진 범인 등이 『아베!』 와 같은 소리를 외치고 쏘는 상황을 상정하고 훈련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까지 일본에 없었던 타입의 습격 방법인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왔을때 막으라는 것은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한다」

라며 상정하기 힘들었다는 이번 총격 사건.

그런데 이 사건은

1. 초탄 발사 빗나감

2. 3초 동안 암살범이 다음 탄을 쏘기까지 딜레이가 생김

(3초면 저 상황에서 진짜 존~~나게 긴 시간)

3. 경찰, 경호 관련자 전부 멍 때리면서 놀라서 뒤돌아보기만 함

4. 3초 지나고 차탄 발사와 함께 이번에는 아베가 맞음

5. 맞고 나니까 이제야 지키려고 함

이라서 더더욱 ㅄ같았다는 업계 평가

초탄 발사도 관리를 엄격하게 못해서 못막고, 차탄은 멍 때리다가 경호 대상자를 그대로 넘겨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