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17주년 행사라고 나쁜말 안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나는 던파 라운지6 유저임(던파 공식 흑우 유저)

대충 메이플스토리 mvp같은거라 생각하면 될듯?

이번 시즌은 일단 덜 만들었다는 티가 너무 심하게 들었음

디렉터도 공인으로 차차 고쳐나가겠다고 여러번 말했고 실제로 마이스터의 실험실 같은경우 현재 5번 정도 난이도 / 보상 체제가 개편됨

이렇게까지 상급 / 특수 던전 뜯어고쳤던 시즌은 김성욱 / 강정호 체제에서도 없었던 일이였고

일던 난이도는 10개로 나눠져있음. 전 시즌은 일던 난이도 2개였고

강해진다는 체감이 안됨. 강해져서 다음 던전 가면 몬스터도 나만큼 강해짐

지금 던파 하는 사람들 할만 한데 왜 그럼? 이러는데

3월에 업데이트 된게 이제야 할만해진거임

이스핀즈 잘나왔는데 왜 불탐?

이스핀즈 돌려면 억까패턴의 레전드만 모인 마이스터로 스펙업 해야함

뭐 언젠간 완화되겠지 싶어서 계속 참는 유저들 많았는데. 운영진 측은 공식광고로 

이런거 내놈

이때 민심도 최악에서 조금 좋아지는 상황이였는데 이거 하나로 다시 최악됨

이상한 여자 가수들이 춤추고 게임 내용은 하나도 없는 광고라던가

게임 광고 기간 끝나니까 마지막 방송으로 던파 템 모두 터트리고 가는걸 컨텐츠로 한 방송인들을 이번에 다시 광고하라고 모으질않나

흔히 던담이라고 딜딸 치는 사이트 셋팅하고 방송했다가 겜 터지는거보고 황당했음

난 라이브 방송에서 불타는 댓글 거의다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