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얼굴 반반하고 귀여우면 비전공자에 암것도 몰라도 취직 가능
2. 면접자도 좆도 개발이고 뭐고 모르는사람이 면접을 보기땜시 이빨좀 까면 바로 먹어줌
3. 입사해서 결과물 내야할 땐 학원선생한테 매일 전화해서 아양떨고 술한잔 마시자고 하고...몸주고 뭐하고 그런식...
4. 어케든 다님.....그리고 못짜름..이런애 아님 개비쌈 ㅋㅋㅋㅋ그냥 고용주가 어차피 똥오줌을 못가리는 경우가 태반
근데 희안한건 저런 회사가 정말로 많고 흔하다는 사실...........현실을 120% 반영한게 좋좋소임.. ㄷㄷㄷ
그런 회사가 있어요? ㅎㄷㄷㄷㄷ
이런글 쓰는사람들 뇌구조가 궁금
학원 선생이 갑이군요.
빙고..... 전화통이 불통이죠 ㅎ
개발자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보아왔지만 여성의 경우 인물이 되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숫컷 개발자들이 알아서 다 해줌
그런데 반대의 경우 정말 엄청난 실력에 집중력도 좋음 참.....ㅠ.ㅠ
정답이에요~ 세상은 어딜가나 ㅎㅎㅎ
영감님이 무슨
개발자를 수 없이 봐요?? ㅋㅋㅋ
내기 장기 훈수나 많이 봤겠지
세상은 넓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공존한다지만 알지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처럼 비난과 비아냥이 가능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문제이지 않나 생각 듭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써요....남자들이 다 해줍니다..
그리고 면접자 밑에 있는 과장이나 대리들이...얘 뽑으면 제가 다 해줄게요 부장님 얘 뽑아요..우리도 좋은 분위기속에서 일해보는게 소원이에요 ~~ .이러함...
저보다 윗 과장한테 이글 보여줬는데...
개소리 하지말랍니다...
댓글을 지운이유는 제 닉이 ㅇㅈㅁ이라 정시성향 안걸리라고
지웠네요
아 저도 참고로 ㅈㅅ it회사 과장입니다
왠만한 아이티회사 개발자집단 보면 여자는 결국 못따라와서 그만두던데...
얼굴로 후려칠수있는 회사가 많은가봄???
좋소 기준입니당
여자 개발자를 병신으로 만드는 글이군요..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뛰어난 여자 개발자를 만나본 경험으로써..
이 글이 편협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그 여자 개발자는 유부녀였고... 학력과 경력이 매우 뛰어난 분으로...
이후에 그런 급의 개발자는 다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잘하시는분도 당연히 있는데 좋소에선 그 연봉을 못 맞춰주니 그렇지 못한 사람을 채용한다는 논지입니다~~~
100% 동의 합니다.
16년차 개발자인데…
뭐 이런 병신같은 소리가 있나 싶네요…
그러게요 개발자들을 발정난 똥강아지 취급 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