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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 윤석열 쿠데타 당할 가능성 점쳐
미국의 안보전문지 national interest 29일자 기사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윤 총장이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첫째, 윤씨가 검찰이 뒷받침하는 대통령직을 만들기 위해 임명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많다.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그는 엘리트 검사들 중에서 부하들을 뽑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편애로 인해 그는 특정 기술, 능력 및 전문 지식이없는 전 또는 현직 검사로 주요 공직을 채우게되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윤씨가 검찰 경험이 없는 소수의 비서를 임명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선택에 좌절했다. 예를 들어 윤씨는 모교 교수를 사회교육과에 맡겼다. 그는 교수가 음주 운전으로 체포 되고 출판 윤리 를 여러 번 위반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 했습니다. 그는 우려하는 많은 시민들의 소란을 무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은 윤이 자신의 일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한 번은 술에 취해 국가안보회의 를 소집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보안 문제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 그는 새로운 Covid 변종의 위험 증가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회의를 개최해야 할 때 진흙 축제에 갔다. 또 다른 경우에 그는 아내의 개인적인 친구들 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탔지 만, 그들은 지난 달 나토 정상 회담에 그를 동반한 공식적인 업무가 없었습니다. 그는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을 혼합했습니다.
군부가 반란에 성공하면 관공서의 모든 검사를 군인으로 교체하는 군사정권이 수립될 가능성이 높다. 새 정권의 안보 이익이 미국의 안보 이익과 겹치더라도 조 바이든 대통령은 군사 독재를 지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어려운 위치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대통령은 미국의 대전략의 초석 중 하나인 민주주의 증진을 포기해야 한다.
군은 윤씨가 민·군 관계에 팽팽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인식해 권력을 박탈할 가능성이 있다.
첫째, 윤 후보는 대선 당시 부정사시 때문에 병역 면제를 주장했다 . 그러나 고교 동창인 의사로부터 징집 기간에만 안과 진단을 받았고 준프로 당구 선수로 여가시간에는 그렇지 않아 많은 군인들이 반칙을 의심 하고 있다. 많은 병사들이 윤씨를 징집기피자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를 총사령관으로 인정하기를 꺼린다.
둘째, 윤 당선인 이 아무런 협의도 없이 20일 만에 국방부를 비우 라고 지시 하고 새로운 한국 백악관으로 개조하면서 윤씨가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는 사실을 많은 군인들이 알고 있다. 군인들은 건물 퇴거의 원인이 장기적인 군사 전략이 아니라 윤씨의 미신이라고 믿고 있다. 윤씨의 충동적인 사옥 이전은 기존의 국방 자원과 기반 시설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셋째, 윤이 퇴역한 삼성장군 을 국방장관으로 임명 하자 많은 병사들이 분노 했다. 군인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윤이 퇴역한 4성 장군을 그 자리에 임명하는 전통을 깨뜨렸다고 생각합니다. 군인들은 윤 장군이 뛰어난 군사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윤 후보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 했기 때문에 삼성 장군을 선호했다고 생각한다. 더 문제는 신임 국방장관 이 기량, 능력, 업적에 상관없이 노련한 군인들을 친한 친구 로 교체 하는 방식 으로 군을 정치화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의 위법 행위로 인해 윤은 너무 빨리 워싱턴에 책임이되었습니다. 바이든은 윤씨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압승을 거둔 대통령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촉구해야 한다. 윤 장관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한국 정부가 국민이나 군인에 의해 무너지기 전에 한반도에서 미국의 안보 위험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통제 불능 상태가 될 것입니다.
-검찰 독재하려다 빡돌은 군인이 반란 일으키고 나면 바이든은
굥을 지지하던가 새로운 군사정부를 지지하던가 하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함
-그냥 굥에게 압박 가해서 사임하게 하는게 연착륙이고 최선인듯
굥이 워낙 인기가 없으니 이런 비상사태가 나면 미국이 굥 편을 들기 매우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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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찰 군수뇌부 압수수색...
들어갑니다.
저새퀴들이 한국을 반만 아는듯..
이미 상등신같은 놈이라고 방한했을때 피부로 체감했을거에요
그러니 결국 스페인에서 노룩악수를 당하죠
미국이 우리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을 겁니다.
건히에 관해서도
자기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전쟁 내고 토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넘이라서 ..
정독하겠습니다 ㄷㄷㄷ2찍들에게 보여주고 싶군요
또 다른 경우에 그는 새로운 Covid 변종의 위험 증가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회의를 개최해야 할 때 진흙 축제에 갔다.윤부랄 머드축제 간걸 미국언론도 아는군요 ㄷㄷ
근데 바이든도 남 걱정할 처지는 아닌듯
사실은 최승환이라는 육군장성 출신 일리노이대 교수가 기고한 기사를 미국인들 생각이라 할 수 있나요?
개 잡놈의 영감탱이야..??
너나 잘 해..
자꾸 남의 나라 넘보지 말고..